2015년 6월 3일 수요일

경기도 콜센터(국번없이 120)에서도 메르스 상담 전화 받는다.

경기도 콜센터(국번없이 120)에서도
메르스 상담 전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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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메르스 확산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경기도콜센터 120에서도 메르스

관련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11시 브리핑을 열고
“중앙메르스대책본부에서 감염
문의전화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화 폭주로 연결이 잘 안돼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다.”며
“경기도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기본적인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한편,
경기도감염관리본부 역학조사팀 직원
2명을 상주시켜 전문적 상담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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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는 3일 오전 10시
경기도 콜센터 상담원 25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관련 기초정보와 민원 대처방법
등을 교육해 상담에 응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메르스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는 경기도민은 국번 없이
전화 120(휴대전화는 031-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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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경기도방역대책본부는
2일 현재 시·군 보건소를 통해 경기도내
메르스 환자접촉자 1,040명을 대상으로
하루 2번 전화로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등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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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기준으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32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가 완료된 25건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은 1건은 질병관리본부로 보내
확진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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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북부청에서 열린 월례조회를 통해
"메르스 확산 문제로 온 국민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공직자에게는 국민을
안심시키고 해결책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남 지사는 "너무 큰 일이 난 것처럼
하지 말고 일상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올 수 있는 가능성을 대비하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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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메르스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난 5월 21일부터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29일 방역대책본부장을
사회통합부지사로 상향하고 질병대책본부와
협조하며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
  

팀장 : 서근익 (031-8008-4755)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락처 : 031-8008-4755
입력일 : 2015-06-03 오후 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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