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8일 월요일

경기도, 농기계 종합보험 연중 판매

농기계 사용 잦은 영농철,
농기계종합보험으로 안심!

○ 경기도, 농기계 종합보험 연중 판매
○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
    동력이동농기계 12종 보유 농업인 대상
○ 농기계종합보험 농가부담률,
    올해부터 50%→ 25%로 축소
○ 올해 7천대, 2018년까지
    2만5천대 보험가입 지원



#사례=지난해 영농작업 중 트랙터가 전복돼
몸을 다치고 트랙터까지 파손된 김모씨.
김씨는 다행히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1억1천7,9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김씨가 낸 보험료는 국가와 도, 시군 지원액을
제외한 33만3천 원이었다.

경기도는 농기계 사용이 잦은 영농철에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
도는 올해 1억8천만 원을 들여
농기계 7천대를 대상으로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SS분무기,
광역방제기,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항공방제기(무인헬기) 등
동력이동농기계(12종)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주계약인 농기계 손해‧대인배상‧대물배상은
물론 자동차보험처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특례 혜택을 적용받아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형사상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음주‧과속‧신호위반 등 11개 중대 법규
위반이나 중상해는 제외된다.
​
특히 올해는 농가부담률을 50%에서
25%로 낮춰 농가 부담을 덜었다.
​
경운기, 트랙터의 경우
농기계종합보험료 30만 원 중 15만 원을
작년까지 농가가 부담하였으나,
올해는 25%인 7~8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
보험신청 희망 농가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018년까지 지원 대상을
도내 대상 농기계의 18%인 2만5천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조사한
‘농기계 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농기계 사고 중 30% 정도가
모내기철인 5~6월 사이에 발생하며,
이 중 60세 이상 사고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 당 자 : 최 미 현 (전화 : 031-8008-5453)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53
입력일 : 2015-05-17 오전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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