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3일 토요일

풍도 섬마을에서 명품 고구마 키운다.

풍도 섬마을에서 명품 고구마 키운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22일 풍도에 농업 기술 지원 현장 방문
○ 풍도에 알맞은 고구마 품종 선발 위해

    현지에서 재배시험 추진
- 수확 시까지 전문가

   매월 1~2차례 방문해 기술 지원
○ 풍도 여건에 적합한 소규모

    텃밭 농업기술도 전수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고구마를 경기 서해에 위치한
풍도 소득화 작물로 육성하기로 하고
현장 시험 재배를 추진한다.



​도 농기원은 22일 풍도 현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신율미 등
고구마 10품종을 심고 시험 재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도 농기원은 고구마가 해풍 영향을 받는
밭에서 품질이 좋고, 풍도에 연중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기 때문에 소득화 작물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현재 풍도 주민들은 주로 자가
소비 목적으로 콩, 옥수수, 고구마, 고추,
마늘, 파 등을 소규모 텃밭에 재배하고
있다.
​
도 농기원은 수확 시까지
매월 1~2회 전문가를 파견해
이번에 심은 고구마와 풍도 재래종 고구마의
생육과 품질을 비교한 후, 풍도에서
가장 잘 자라고 맛이 좋은 고구마를
선발할 계획이다.
​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풍도에 적합한
고품질 고구마 품종을 선발해 주민 소득을
올리는 풍도 특산 농산물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도 농기원은 토양과 병해충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농업기술지원단을
파견해 풍도 주민의 영농 애로기술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소규모 텃밭
농업기술을 전수했다.

담 당 자 : 박중수 (전화 : 031-229-5821)

문의(담당부서) : 환경농업연구과
연락처 : 031-229-5821
입력일 : 2015-05-21 오후 5: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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