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 월요일

경기도,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실태 전수조사

경기도,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실태 전수조사

○ 5월 1일~29일, 1,218개 도내
   모든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실태 점검
○ 시군 감사부서, 녹색어머니회
   협조 및 학교 의견 반영
- 현장 맞춤형 해결에 중점
○ 통학로 안전 문제 제보 받아
    (031-8008-2055 / pys2475@gg.go.kr)



경기도가 도내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
도 감사관실은 5월 1일부터 29일까지
1,218개 도내 모든 초등학교 등하굣길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실태를
비롯해 어린이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시설 유무, 안전사각지대 등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 1월 6일 열린
도지사 주재 ‘공약 및 주요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제기한
어린이 통학로 개선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도내 시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등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발굴하고 제도개선 등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
도는 이번 감사에 도 감사인력 29명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시군 감사부서와
합동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 의견을
반영하고, 녹색어머니회,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도 공조하는 등 문제점
해결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감사는 시군과 함께 실시했던
사전조사를 토대로 더욱 세밀한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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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감사에 앞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시군으로부터 도내 초등학교
통학로 위해요소에 대한 제보를 받고,
주요 위해요소를 도출했다.
​
사전 조사 결과,
▲보행공간 미확보,
▲울타리 등 보호시설 미흡,
▲대로 및 철길 횡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저화질 CCTV,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자창 운영 및
   불법 주정차 방치,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유흥상가 통과 등
   다양한 통학 위해요소가 발견됐다.
​
이와 함께 감사 기간 동안 통학로
안전상 문제에 대한 제보도 받는다.
제보는 도 감사관실(전화 031-8008-2055,
이메일 pys2475@gg.go.kr)로 하면 된다.
​
전본희 도 감사관은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학교별 안전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여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섬세한 행정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도내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하여 어린이 통학길 안전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박영신 (전화 : 031-800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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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2055
입력일 : 2015-05-02 오후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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