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일 토요일

경기도 개발 약주, 세계 3대 술 품평회서 금상

경기도 개발 약주,
세계 3대 술 품평회서 금상

○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이전 주류 2종,
    2015년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
- 마이크로웨이브로 사포닌 증강한
   ‘산삼가득주’
- 100% 천연 벌꿀 와인 ‘허니와인’
○ 도농기원 2007년부터 전통주 연구,
    10개 업체 15제품 기술이전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개발하여 기술 이전한 주류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30일 도 농기원에 따르면
​‘산삼가득약주’와 ‘허니와인’이
오는 6월 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2015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다.
​
산삼가득주는 지난 2009년 도 농기원이
영농조합법인 대농바이오우리산삼에,
‘허니와인’은 지난 2011년 아이비영농
조합법인에 기술을 이전한 주류이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설립된 벨기에의
품질인증 기관으로 주류, 식품, 음료 및
건강제품에 대하여 과학자, 영양전문가,
​소믈리에, 주방장들이 품질을 평가하여
매년 등급별 상을 부여한다.
​
특히 주류부문은
영국의 IWSC(International
Wine&Spirit Competition),
​미국의 SWSC(San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알려져 있다.

산삼가득주는 마이크로웨이브 처리
기술을 이용해 사포닌 함량을 증강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술로 4년 연속
경기도 대표술로 선정됐고,
​지난해 농림부 주관하는 우리술품평회에서
약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술이다.


100% 벌꿀을 이용해 제조한 ‘허니와인’은
몽드셀렉션에서 2014년 은상에 이어
​2015년 금상을 받아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2년 우리술품평회 대상,
2013년 뉴욕주류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양조업체에 대한 꾸준한
기술지원이 빚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주류를
개발하고 품질 향상 연구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 농기원은 지난 2007년부터
전통주 연구를 시작하여 10개 양조업체에
​15개 제품을 기술 이전했다.

담 당 자 : 원선이 (전화 : 031-229-5781)
문의(담당부서) : 작물연구과
연락처 : 031-229-5781
입력일 : 2015-04-29 오후 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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