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화요일

남경필 지사, 18일 군포 당정동 공장밀집지역 현장 방문

답답했던 기업애로,
현장 소통하니 술술 풀려

○ 남경필 지사, 18일 군포 당정동
    공장밀집지역 현장 방문
○ 현장서 기업인과 머리 맞대고
    기업애로 7건 상담… 대부분 해법 찾아
- 도, 근로자 안전 위한 CCTV 설치,
   위험시설물 철거 등 적극 지원키로
○ 남 지사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드는 게
    최고의 애국. 책임감 갖고 노력.” 약속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기업인들의
속을 끓이던 애로사항을 현장 소통을

통해 시원하게 풀어냈다.
남 지사는 18일 오후 4시 군포시 당정동
공장밀집지역 현장 방문에 나서
2시간 여에 걸쳐 지역 기업인들과
애로사항 해법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주 군포시장,
김도헌 도의원, 심규철 당협위원장,
김동별 시의회의장, 이석진 시의회부의장
등이 참석해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
남 지사는 간담회를 시작하며
“과거부터 쭉 있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 된 일, 얘기해봐야 소용 있겠냐고
걱정 마시고 말씀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애로를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남 지사의 약속처럼
기업이 건의한 애로사항이 대부분 해법을
찾는 성과를 거둬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
이날 당정동 공장밀집지역 기업인들은
주차 공간 확보, 공장부지 확보,
공장 이전 제도 간소화, 공장 주변 CCTV 설치,
보안등 설치, 위험물 철거 등 7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
우선 공장 주변 CCTV 설치와 보안등 설치,
위험물 철거 등 근로자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도와 군포시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히면서 빠르게 해소될 전망이다.
​
타이텍(주) 양재숙 씨는 “군포시는
구획정리가 아직 덜 돼 골목이 많고
주야간 교대근무가 많다보니 사고 위험도
높다.”며 CCTV 추가 설치를 건의했다.

또 ㈜대화제지 김정설 과장은 “보안등을
추가 설치하고 조명을 밝히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
홍은전자 이정현 대표는 “제일공단 내
경계담장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며
“나중을 위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
남 지사는 CCTV 설치에 대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했고, 김윤주 시장은
“도에서 지원하는 만큼 발로 뛰며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보안등은 시에서 바로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남 지사는 경계담장에 대해
안전한 방식으로 조치할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
오래된 공장이 밀집해 있어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의견에는 도와 시가 각각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도는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공영주자창 정비에 도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군포시는 올해 7월 문을 여는 당정2지구 내
공영주차장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군포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관을 설치해달라는 의견에 대해
도는 중소기업 제품전시관 입점을 지원하고,
시는 오는 2017년 건립 예정인 군포산업진흥원
건물 내 전시관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
이와 관련 남 지사는 “경기도와
중기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G페어에
참여해 홍보하면 수출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
부족한 제조공장 부지 확보, 공장 이전 시
제도 개선 문제 등 이날 당장 해결되지
않은 기업애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해법을 찾기로 했다.
​
이에 대해 남 지사는 도 관계자에게
“더 깊이 보고 케이스별로 계속 컨설팅을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
이날 남 지사는 “경기도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있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업인들이
일하기 좋도록 도움을 드리고, 정부와
국회에 기업을 옥죄는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말 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최고의 애국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참석한 기업인들께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기업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남 지사가 취임 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이번이 7번째이다.
그간 도는 도지사 현장방문을 통해
54건의 기업애로를 수렴하고,
이 가운데 26건을 조치 완료했다.
20건은 해결방안을 모색 중이다.

담 당 자 : 천정석(전화 : 031-8030-3032)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2
입력일 : 2015-05-18 오후 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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