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양주 신도시 A-10 폭격기 저공비행 소음 조치된다.

양주 신도시 A-10 폭격기
저공비행 소음 조치된다.

○ 도-미군, 15일 북부청사에서
    2015년 1차 한미협력실무협의회 개최
○ 양주 신도시 폭격기 저공비행 소음 문제 등
    6개 상정 안건 협의·논의로
    도민의 불편사항 조치 추진



경기도와 미2사단은 15일 오후 1시 30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15년 1차 한미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양주 신도시
A1-10 폭격기 저공피행 소음 문제 등 현안
6개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최봉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파펠 미2사단 참모장의 공동 주재 하에
개최됐으며, 상정한 안건에 대해 협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 양주 아파트 밀집지역내 저공비행 자제,
▲ 북부청사 안보통일 페스티벌에 장비. 공연 지원,
▲고도제한 지역내 건축허가,
▲ 미2사단 본부 인근 의정부 금강포란재아파트옆
    적재자제 및 분진발생 방지,
▲ 영평사격장 피해대책,
▲ 주민이동훈련 협력 등 6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
특히, 미7공군은 양주 신도시
옥정.고읍지역 저공비행 민원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지역주민에게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으며,
미2사단은 포천 영평사격장 사격훈련 시
헬기 항로변경을 검토하고 오는 6월에
주민대표를 초청하는 ‘오픈 하우스’를 실시해
훈련에 이해와 설명과 주민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도와 주한미군은 경기도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한미군 관련 지역현안 해결과
도민의 권리구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이날 미2사단 파펠 참모장은
“미군은 언제나 좋은 친구이자 동맹국인
한국의 안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상호 협조를 통해 원만하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편, 한미협력협의회는 경기도민과
주한미군의 상호이해와 관계 증진을 위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미2사단장이
2003년 4월에 체결한 후 현재까지 본회의 17회,
실무회의 25회를 개최했으며,
162여건의 지역사회 현안사항을 상호 협조 하에
해결함으로써 미군부대 주변 주민의 각종
생활민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문제해결을
통하여 한미동맹 강화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653
입력일 : 2015-05-17 오전 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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