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월요일

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작가 특별 워크숍 개최

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작가 특별 워크숍 개최

○ 4.28~5.2 국제공모전 대상 작가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 워크숍 개최
○ 도자 복제품 양산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로우 테크’몰드 탐구할 것
○ 5.8부터 국제도자워크숍 본격적으로 시작,

    10개국 23명의 작가 참여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4.24~5.31)’
국제도자워크숍 특별 프로그램인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작가 니일 브라운스워드(Neil
Brownsword)의 워크숍이 이천 세라피아에서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다.
​
영국 출신의 작가로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예술아카데미 교수이자
도예가로 활동 중인 니일 브라운스워드는
산업 공동화의 결과로 찾아 온
경제몰락을 묘사하는 이 작품
‘국보(National Treasure)’로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의 대상을 수상했다.
   
니일 브라운스워드는 작품
‘국보(National Treasure)’를 통해
웨지우드, 포트메리온, 로얄알버트 등
세계적인 도자 브랜드의 산지가 모여 있는
도자기 대량생산지역 영국의 스토크온트렌트의
계속되는 침체를 다뤘다.
이와 함께 후기산업화와 도자기 제조의
역사에 대해 고찰을 통해 세계화의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
워크숍에서는 ‘로우 테크’ 몰드제작
(저급 기술로 만들어진 몰드)을 주제로,
낮은 질의 부적절한 복제본을 양산할 수
있어 악용될 소지가 있는 ‘로우테크’
몰드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 워크숍은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매일 두 차례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2층에서
열린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국제도자워크숍은 5월 8일 정오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국적의 형제작가,
로이 마얀과 이레즈 마얀의
화이트큐브 #3 퍼포먼스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비엔날레의 주제인 ‘색:Ceramic Spectrum’을
기반으로 도자예술의 ‘다양성과 차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10개국 23명(22팀)의
국내외 작가가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인 역시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지난 4월 24일 개막하여 5월 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
   
문의(담당부서) : 한국도자재단
연락처 : 031-799-1534
입력일 : 2015-04-27 오후 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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