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잘 키운 명품점포 하나, 전통시장 대들보로 성장

잘 키운 명품점포 하나,
전통시장 대들보로 성장

○ 도, 명품점포 육성사업 관련
    설문조사 실시‥매출 증가해
- 설문조사 결과 점포는 평균 14.8%,

  소속 전통시장은 12.2% 매출증가
○ 고객 증가율 상승 : 소속 전통시장 10%,

    명품점포 14.1% 증가
○ 도, 올해 명품점포 20개 추가 선정 계획



경기도의 명품점포 육성사업이
전통시장 매출증가에 기여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15개 시장, 18개 명품점포 업주와
전통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조사결과, 명품점포는 평균 14.8%,
전통시장 전체는 평균 12.2%의
매출증가가 있었다.
고객증가율의 경우 명품점포는
평균 14.1%, 시장전체는 평균 10%가
증가했다

‘어떤 지원을 확대했으면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상인회가 47%,
명품점포가 76%로 모두 홍보지원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희망분야로는 경영지도,
환경개선 순으로 조사됐다.
​
도는 중기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 12월
전국 최초로 명품점포 집중육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실시했다.

명품점포란 전통시장, 백화점, 쇼핑센터 등
상권 내부점포 중에서 고객인지도,
상품 경쟁력, 브랜드 가치 등이 높아
소비자를 상권으로 유인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점포를 말한다.
​
지난해에는 도내 191개 전통시장 점포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8개소를 신규 명품점포로
선정했다.
​
아울러 2013년도에 선정된 명품점포에
대한 등급상향심사를 통해 7개소를
2단계 버금등급으로 상향시켰다.

명품점포로 선정될 경우,
점포 당 300만원 이내 범위에서
간판교체·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아울러 TV를 활용한 점포 마케팅 ​​
등을 지원받게 된다.
​
도는 올해 20개 내외의 점포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강승호 사회적경제과장은
“명품점포 선정 이후 시장입지,
상품특색 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 대부분의 해당시장 및 명품점포에서
10% 이상의 매출액 및 방문고객 증가
효과가 있었다”라며 “도 뿐만 아니라
시군, 상인회 및 명품점포주들의
공동노력이 더해질 때 명품점포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명품점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031-888-0943~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2
입력일 : 2015-03-29 오전 4: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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