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월요일

경기도, 한우 명품화 사업에 21억 투입한다.

도, 한우 명품화 사업에 21억 투입한다.

○도, 2015년도 한우 명품화 사업에
   21억여원 투입
○도내 26개 시·군 131,322두에 대한
   개량 촉진과 사육기반 구축
○지난해 한우 1등급 출현율 80% 증가,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경기도가 도내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도 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
10일 도는 26개 시군 131,322두에
대한 개량 촉진과 사육기반 구축 등
총 10개사업에 2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FTA 이후 지난해에만
도내 한우를 사육하는 876개 농가에서
168억의 폐업지원금을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다.
​
이에 도는 한우개량 촉진과 더불어
사육기반 붕괴를 막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 축종개량의 기초작업인
   63,445두의 혈통등록,
▲ 경제형질 개량*을 위한 정액지원,
▲ 번식암소 선발을 위한 선형심사,
▲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위한
   고등등록우 지원,
▲ 암소검정,
▲ 생체단층촬영,
▲ 우량암소 육성 등을 추진한다.
​
아울러 우수한우기반 조기구축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에 132,322두를 지원하고,
효율적인 개체관리를 위한 자동목걸이
사업에 2,770두를 지원할 방침이다.
​
허섭 축산정책과장은 “2001년부터
추진해온 경기 한우 명품화 사업은
한우사육기반을 확충하고 고급육
출현율을 높여 농가소득에 기여하는 등
경기도 한우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도내 한우농가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의 한우 명품화 사업은
FTA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2001년 도부터 시행해왔다.
​
사업 첫해 한우 수소와 거세우 기준
1등급 고급육 출현율은 19%였으나,
지난해 80%로 증가(2001년 대비 4.2배)해
한우 농가 소득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
* 경제형질 : 가축의 유전적 형질 중에
  생산적인 측면을 가진 형질
​
문의(담당부서) : 축산정책과
연락처 : 031-8030-3421
입력일 : 2015-03-09 오전 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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