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화요일

광주 조선백자요지, 4번째 경기도 세계유산 되나?


광주 조선백자요지,
4번째 경기도 세계유산 되나?

○ 광주조선백자요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한 유무형 세계유산가치 분석
○ 중앙정부·경기도·해당 지자체의
    대응전략과 단계별 추진방안 제시


유·무형 가치를 지닌 광주 조선백자요지를
경기도의 4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전략이 나왔다.
​
김흥식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광주 조선백자요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대응전략> 연구보고서에서
광주 조선백자요지의 현황과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중앙정부·경기도·해당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했다.

세계유산 등재는 유산의 세계적 인정과
​보존·관리에 긍정적 영향은 물론
유산 소재 지역·국가의 문화적 자부심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광주 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 도요지로서의 고고학적 유산이라는
유형적 가치와 조선백자 생산기술의 무형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다.
​
관요 운영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며,
​탁월한 보편적 가치 및 진정성·완전성 확보가
가능한 조선 도자사 연구에 가치 있는
문화자산이다.
​
특히, 2,000년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고고학적 성격을 띤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사례가 없고,
​문화재청이 유산의 성격을 고려하여
등재 추진순서를 결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
경기도는 다른 세계유산 등재 후보자원보다
광주 조선백자요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우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김흥식 선임연구위원은 “문화유산의
지속적 등재 노력을 통해 경기도 유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효율적인 유산 보존관리로
문화국가로서의 위상 강화가 필요하다.”며,
​광주 조선백자요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5가지 대응전략(맞춤화·유연화·상생화·
​전문화·소통화)을 제시했다.
​
김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앙정부·경기도·
​해당 지자체 및 민간 유관기관이 유산의
보전·관리, 등재 추진 및 활용, 재정지원,
​상생협력, 전문역량 강화 및 제도개선
등의 과제를 단계별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담 당 자 : 김흥식 (전화 : 031-250-3243) 

문의(담당부서) : 경기개발연구원
연락처 : 031-250-3243
입력일 : 2015-01-23 오후 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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