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4일 토요일

"불법계좌조회 신한은행 147명 제재" 내일신문(9월 30일) 보도 관련


내일신문(9.30), 
"불법계좌조회 신한은행 147명 제재" 
보도 관련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9-30




□ 내일신문은 ‘14.9.30일자
「’불법계좌조회‘ 신한은행 147명 제재」
 제하의 기사에서

ㅇ “신한은행이 불법 계좌조회로 인해
또 다시 제재를 받게됐다.

지난 2012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제재대상자가 역대 최대다.
은행에 조치의뢰한 것까지 포함하면
징계 대상자가 147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일부 부서장은
중징계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도 기관주의
처분을 예고받았다.…”고 보도




==> 현재 신한은행 고객정보 부당조회와 
관련하여 제재 절차가 진행중으로

ㅇ 제재내용 및 시기 등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파일다운로드 140930_(보도참고자료)_내일신문_신한은행 고객정보 부당조회 제재 관련.hwp
pdf파일다운로드 140930_(보도참고자료)_내일신문_신한은행 고객정보 부당조회 제재 관련.pdf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