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신품종 장미 특허권 일반에 넘겨. 국내 농가 로열티 부담 절감

신품종 장미 특허권 일반에 넘겨.
국내 농가 로열티 부담 절감

○ 경기도농업기술원 17일 민간
    종묘업체와 계약 맺어
- 대상품종 : 레드크라운, 스위트스킨, 옐로우아이
- 처 분 량 : 17만주
※ 해외 로열티 지불액 절감 및
    국내육성 장미 보급률 향상 기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기원이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한 특허권(품종보호권)
국내 종묘업체에 넘김에 따라
국내 장미농가들의 해외로열티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카이노스와 원우무역 등 국내
종묘업체 2곳과 계약을 맺고 통상실시권(타인의
특허발명을 일정조건하에서 상업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을 처분했다.
계약 대상 품종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레드크라운 13만주, 스위트스킨 3만주,
옐로우아이 4만주 등 3개 품종 17만주다.
이번 계약에 따라 카이노스와 원우무역은
내년부터 이 3개 품종을 국내 장미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육종팀장은
국내 농가가 외국장미를 수입할 경우
묘목 1그루 당 로열티를 포함해 1천 오백 원~2천 원
정도가 들지만 경기도 장미를 구입하면
절반인 1천 원이면 가능하다.”라며 종묘구입비가
줄어든 만큼 농가소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농가에 보급할 예정인
신품종 3개를 살펴보면
우선 레드크라운 꽃 색깔이 벨벳 적색이며
꽃이 크고 모양이 아름다운 품종으로
줄기길이가 길다.
이 품종은 국내 뿐 아니라 남미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다.

레드크라운
 
스위트스킨 대형 살먼핑크색으로
꽃 색깔이 선명하고 고급스러워
로리스트들이 좋아하는 품종이다.
꽃 가격이 일반품종보다 1속 당 2,000 원 정도
높아 시장성도 좋다.

스위트스킨

옐로우아이 꽃 중심부에 녹색의 꽃받침이
있는 토마토 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꽃모양을 가진 품종이다.
꽃 색깔은 노랑색이며 생육이 빠르고
수확량이 일반 품종보다 10% 더 많다.
토마토타입 장미는 최근 유럽에서 개발돼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최신 유행 품종으로
일본 수출 전망도 밝다.

옐로우아이
 
신품종 재배를 원하는 농가는 종묘업체를
통해 묘를 구입하면 된다. 카이노스에서는
레드크라운스위트스킨, 원우무역에서
옐로우아이품종을 판매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현재까지 국내 농가에
농기원 개발 신품중 장미 190만 주를 보급해
20억 원의 로열티를 절감시켰다.
이밖에 딥 퍼플 등 7품종 281만주의
장미 종묘를 20개국에 판매, 8억 원의
로열티를 거둬들이고 있다.
담당과장  김순재 031-229-5790, 
담당자 이영순 5801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농업기술원
연락처 : 031-229-5801
입력일 : 2014-12-22 오후 4: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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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협동조합 수는 6,061개, 경기도 조합 수는 872개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2년,
경기도 조합 수 872개

○ 2014년 11월 기준 전국 협동조합 수
    6,061개
○ 양적 활성화 이후 내용·과정 검토해
    활성화시켜야


2012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20149월 말 기준 경기도에 872
협동조합이 설립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11월 기준 전국 협동조합 수는
6,061개다.
경기개발연구원 남승연 연구위원은
<경기도 협동조합의 현주소와 지속가능발전
방안>에서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협동조합의 양적 활성화는 이루었지만
내용이나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한층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78개 경기도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협동조합의 가장 큰 문제는
구체적인 비즈니스모델이 없으며 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동조합 설립 전 80.9%
가 교육을 받았으나 설립방법 및 절차(66.3%),
운영원리(56.2%), 성공사례(43.8%)
위주였으며 구체적인 사업모델 구축 등의
컨설팅은 27.5%에 그쳤다.
협동조합 설립 후 실제 운영은 69.7%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운영자금
부족(11.2%), 비즈니스 모델 미구축(8.4%),
운영인력 부족(7.9%), 정부지원 부재(7.3%)
미운영의 사유로 꼽았다.
지역 협동조합들간 네트워킹은 62.9%에 그쳐
장기적 측면에서 협동조합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남승연 연구위원은 협동조합의 활성화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정부정책은 간접지원임을
명확히 하고 협동조합 정책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은 지역 내에서 충족되고
그 결과는 모두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혁신리더 또는
활동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남 연구위원은 이러한 여건이 미비한 가운데
협동조합 설립 붐이 일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라면 정부가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운영, 네트워크 주체로 참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담 당 자 : 김성진 (전화: 031-250-3292)

문의(담당부서) : 경기개발연구원
연락처 : 031-250-3292
입력일 : 2014-12-24 오후 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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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류 MICE 복합지구 활성화 민간합동 간담회 개최

도, 한류 MICE 복합지구 활성화
민간합동 간담회 개최

○ 29일 한류월드 활성화 방안
    전문가 주제 발표 및 토론
○ 경기도, 원마운트, EBS, 빛마루 등
    관계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모여


경기도한류월드사업단은 오는 29일 오후 3
한류월드 MVL호텔 킨텍스에서 원마운트,
빛마루, EBS디지털방송사옥건설단, 빛마루,
엠블호텔 킨텍스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간합동 한류 MICE 복합지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제회의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
고양시의 국제회의 도시 지정,
GTX 추진상황 등 한류월드와
킨텍스 마이스산업 관련 추진상황에 대한
소개와 한류월드사업단의 2015년 사업계획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최근 한류월드와
킨텍스 지원부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국제회의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 17일에는 문체부가 고양시를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해 한류 MICE 복합지구
조성사업이 활성활 될 전망이다.
주요 현안 사항 논의 후에는 한중 FTA에 따른
한류관광 활성화에 대한 배병복 원마운트 회장의
주제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선구 한류월드사업단장은
부진했던 한류월드 복합용지공급이 지난 7
대법원 승소 판결로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EBS디지털통합사옥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한류월드 현장 분위기가 좋다.
내년부터는 한류월드 토지공급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임정욱(전화 : 031-8008-8183) 

문의(담당부서) : 한류월드사업단
연락처 : 031-8008-8183
입력일 : 2014-12-24 오후 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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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정부, 구조개혁으로 경제체질 개선…'경제혁신 3개년 계획' 본격 구현

정부, 구조개혁으로 경제체질 개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본격 구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22



최경환 부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5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정부가 우리 경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공공ㆍ노동ㆍ교육ㆍ금융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조개혁을 추진해
경제활력을 높이기로 했다.
부진한 내수를 살려 경제활력을 높이고
구조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리스크 관리 3종 세트'를 통해
우리 경제의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남북 간 신뢰 형성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통일시대에 대비하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경제전망에 대해 정부는 세계경제의 
회복으로 수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재정지출 확대 등 정부의 정책 효과로 
내수가 개선되면서 3.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물가는 내수 개선과 담뱃값 인상 등 
상승 요인이 확대되지만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2.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자리는 경기회복과 고용창출 노력 등으로 
연간 45만명 증가하되, 고용률(15~64세)은 
올해보다 0.9%포인트 수준 개선된 66.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수지는 내수 개선으로 증가세가 
둔화하겠으나 유가 하락이 흑자 요인으로
작용해 820억달러 흑자를 예측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본격화'란 정책기조 아래
△핵심 분야 구조개혁으로 경제체질 개선
△구조개혁을 뒷받침하는 경제활력 제고
△'리스크 관리 3종 세트'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남북 간 신뢰 형성으로 본격적인
통일시대 대비를 주요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정부는 우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재정지출을 효율화 하고 절감된 재원을
활용해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경쟁을 유발하고
모험자본을 활성화해 금융의 역동성을
높여 실물경제로의 자금 선순환을 촉진한다.

보험사와 증권사 간 칸막이 완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핀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완화하는 한편,
휴먼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외국의 인력을 유치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늘려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시스템을 개선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도 완화하기로 했다.

거시정책은 내년에도
재정의 58%를 상반기에 집행하는 등
경기회복의 효과를 체감할 때까지
확장적으로 운용하되, 소득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확대해 안정적 소비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연구개발(R&D) 혁신,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
규제개혁 등으로 신(新)성장동력 창출하는
동시에 주력 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부동산 정책은 민간 주도 주택임대산업을
유망 산업으로 육성해 주거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리스크 관리와 관련해선 단기ㆍ변동금리 대출을
장기ㆍ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등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개선을 꾀하고 연착륙을 유도하기로
했다.

선제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국제금융시장
변화에 맞춰 자본유출입에 대비한 안전판을
 마련하고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2015년을 '3년의 혁신, 30년의 성장'이
가시화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국민들과 함께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조개혁이 결실을
맺고 되찾은 경제활력의 온기가 구석구석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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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상황 평가


최근 경제상황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22











최근 고용과 가계소득 및 임금 동향

최근 고용과 가계소득 및 임금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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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와 부동산 가격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22








최근 수출입과 경상수지 상황

최근의 수출입과 경상수지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22








최근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동향 및 평가

최근 경제상황 중에서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