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등록일 2013-12-17
□ 2013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0.9% 하락)
ㅇ 농림수산품 : 채소, 축산물이 올라
전월대비 0.5% 상승
ㅇ 공 산 품 : 1차금속제품 및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0.4% 하락
ㅇ 서 비 스 : 운수가 올랐으나, 금융및보험이 내려
전월대비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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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9% 성장
전망,
물가는 2.3% 상승 예상
- 2014년
경제전망…
"고용증가 45만명ㆍ경상수지
490억달러 흑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2-27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9%로 제시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간 2.3%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취업자 수는 연간 45만명 늘어나고, 경상수지는 490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4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기재부는 세계경제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정책효과가 지속되면서 내년에는 2010년 이후 4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세계성장률(3.6%)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수출과 내수가 모두 개선되면서 성장에 골고루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미국 채무한도 협상,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신흥국의 성장둔화 및 자본유출입 변동성 확대, 일본의 경제 향방 등은 하방위험으로 꼽았다. 소비자물가는 연간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회복에 다른 수요 측 압력요인이 있겠으나, 국제원자재 가격 안정 등으로 3년 연속 1~2%대의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일자리 전망은 낙관했다. 경기회복과 정부 일자리 사업 등이 확대되면서 최근의 고용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여기에 근로시간 단축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 등 '고용률 70% 로드맵' 달성을 위한 5대 핵심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고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재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취업자 수는 올해보다 7만명 늘어난 45만명, 15~64세 고용률은 올해 64.4% 대비 0.8%포인트 오른 65.2%로 개선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경상수지는 내수ㆍ소득 회복에 따른 수입 증가 등으로 올해보다 흑자 규모가 줄면서 연간 490억달러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은 세계경제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교역량이 늘면서 연간 6.4% 증가, 수입은 수출 증가와 내수 회복 등으로 연간 9.0% 증가할 것으로 봤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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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2014년) 우리나라 경제가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회복에 따라 연간 취업자 수는 45만명으로 늘어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간 2.3%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경상수지 규모는 올해보다 줄어든 연간 490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4년 경제정책방향'과 '2014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 정부는 7분기 만에 전년동기대비 3%대 성장세를 회복하고 최근 일자리도 40만개 이상 증가하는 등 회복조짐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내수 부진으로 서민ㆍ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나아지지 않고 주택시장 정상화도 늦어지고 있으며, 고용 증가세에도 청년ㆍ여성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경제체질 개선이 시급하지만, 서비스업의 생산성이 정체돼 있고 공공부문의 비효율도 국가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 양적완화 축소, 일본 아베노믹스 향방, 가계부채 부담 등의 대내외 위험요인도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내년 경제정책방향의 목표로 삼고, △내수활력 제고 △일자리 창출과 민생 안정 △경제체질 개선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우선 올해 정부 중심으로 나타난 경기회복의 모멘텀이 내년에는 민간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내수활력을 높이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규제 개선 등 기업투자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소비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ㆍ월세 임대시장의 구조변화에 맞춘 주택시장 정상화도 추진한다. 경기회복세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중장기 시계(視界) 아래 리스크 대응도 강화하기로 했다. 일자리는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늘린다. '고용률 70% 로드맵'을 추진하면서 '선취업 후진학'을 독려하고 청년들의 창업과 해외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와 여성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물가는 분야별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여기에 교육비ㆍ의료비 등의 지원을 강화해 서민들의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맞춤형 급여체계로 전환하고 복지전달체계를 효율화해 맞춤형 복지를 정착시킨다. 가계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이동성을 높여 중산층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과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본격 추진한다. 2014년을 '공공부문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제 민주화를 위해 도입한 다양한 제도는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시행하기로 했다.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우리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한편,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ㆍ육성하고 미래를 대비한 구조개혁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 부총리는 "2014년 경제정책방향이 내년 한 해를 국민행복과 경제부흥으로 인도하는 반듯한 내비게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지표(名)와 체감경기(實)가 호응하는, 말 그대로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경제회복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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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은 앞으로 6개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재한 '제1차 공공기관 정상화 협의회'에서 "공공기관의 정상화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은 미래에 공공기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현시점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공공기관 임직원이 정상화의 주역으로서 스스로 자율적인 추진체계를 만들어 강력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선 정상화 대책의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부채 감축계획 및 방만경영 정상화계획 수립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이 논의됐다. 공공기관 정상화 협의회는 관계부처 1급, 재무ㆍ노동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산하 협의체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044-2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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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경제장관회의, 30일 서울서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2-26 '제12차 한ㆍ중 경제장관회의'가 오는 30일 오전 8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기재부ㆍ미래부ㆍ산업부ㆍ환경부ㆍ국토부ㆍ 중기청ㆍ새만금개발청 담당 국장과 주중 한국대사관 재경관 등 16명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선 쉬사오스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주임을 수석대표로 외사사 및 규획사 사장 등 14명이 참석한다. 양측 대표단은 최근 거시경제동향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창조경제ㆍ외국인 투자ㆍ 도시정책ㆍ에너지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국의 싱크탱크 기관인 한국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중국의 거시경제연구원 간 교류ㆍ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한ㆍ중 경제장관회의는 기재부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간 정례적 장관급 회의체다. 1993년부터 차관급 회의로 운영되다가 1999년 12월 장관급 회의로 승격한 뒤 작년까지 11차례 회의가 열렸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044-215-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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