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8일(목)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모두 발언
- 경제관계장관회의와
통상·일자리·물가 TF를 통해 민생과
관세 피해 대응 총력
- 추경예산 집행 관리 대상 12조원 중
70% 이상 7월말까지 신속 집행 -
- 산불 피해복구계획에 따른 재해·재난대책비는
5월내 지체없이 교부
- 5월중 ‘관세대응 저리지원 특별프로그램’ 출시,
고성능 GPU 확보 사업자 공모
- 2025년 7월부터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급,
철도·도로 보수 등 민생 SOC 신속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5-08
[참고]
2025년 5월 8일(목)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2025년 추경예산 집행계획은
2025년 5월 1일(목),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 국회 확정
- 추경규모는 정부안 12.2조원에서
13.8조원으로 확대는
2025년 5월 2일(금),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 강조는
2025년 5월 1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은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025년 5월 8일(목)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참석 : 행안부·산업부·환경부·고용부·
여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국조실·금융위 장·차관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경제팀은 흔들림 없이 리스크 대응과
현안 관리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지속 가동하는 한편,
통상·일자리·물가 등 관련 TF를 통해
민생과 관세 피해 대응에 나선다.
산업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도
계속 관리·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전체 추경예산 중 12조원을
집행관리대상으로 설정하고,
7월말까지 70% 이상을 신속 집행하여
경제에 온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신속한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4,500억원) 및
재난폐기물 처리비용(1,120억원)은
지자체에 5월내 지체없이 교부한다.
산림헬기 도입을 위한 구매계약도
사업공고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8월중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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