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최종 우승은?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최종 우승은?
○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본선,
    29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
- 군포시‘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최종 우승
○ 블록체인 방식에 기반한 온라인 투표,
    행정의 새로운 방향 제시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17  |  2017.06.29 오후 2:32:15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사업이
44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한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군포시는 1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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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오전 9시 30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 본선 진출 10개 시·군 관계자,
도민 평가단 1,000여명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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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디션은 올해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30개 시군에서 49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현장심사·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진출 10개 팀을
선정했다.
각 분야 민간전문가 20명과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1,000명의 도민평가단이 심사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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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 대상을 차지한 군포시에 이어
평택시의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사업과
연천군의 ‘Hi-Story 캠핑여행‘사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평택시와 연천군은 각 50억 원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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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에는 여주시의 ‘맘스아일랜드’사업과
안산시의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조성’사업, ​
양평군의 ‘양강 예술문화플랫폼’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을 차지한 시군은 각 40억 원을 지원 받는다.

용인시의 ‘드림밸리 코쿤센터 조성’사업과
안성시의 ‘안성맞춤 콘텐츠밸리 조성’ 사업,
포천시의 ‘청년여행 창고 조성’ 사업,
남양주시의 ‘수동고을 생생 플랫폼’ 사업은 장려상을 수상해
각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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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평가단으로 참여한 A씨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내 손으로 결정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정 과정 전반에
참여 기회를 확대해 도민과 소통하는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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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2014년 민선6기와 함께
시작해 해를 거듭 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며
“대상을 차지한 군포시를 비롯한 모든 시·군이 승자이고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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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번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지난 3년간 오디션 과정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진일보한 시스템을 구성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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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참여를 확대해 지역 주민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참신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시군 규모에 따른
그룹별 평가 방식과 쿼터제 도입으로 시군별 형평성을
구현했다.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모두가 혜택을 받는
공유적 시장 경제적 사업들에 가점을 부여해
일자리 창출 기능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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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록체인 방식에 기반한 온라인 사전투표는
시간 제약 없이 다양한 도민의 의견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경기도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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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7월 중 시상금 교부를 마무리하고,
시군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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