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6일 화요일

남경필 지사 “대통령은 비정규직, 경기도는 청년실업”

남경필 지사 “대통령은 비정규직,
경기도는 청년실업”
 ○ 15일 광주, 중소기업 애로 현장 간담회 진행
- 행정 조치 가능한 부분은 실시간 개선 지시
○ “기본근로권을 국가가 만들어줘야 한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2  |  2017.05.15 오후 1:19:08​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비정규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데,
경기도는 기본적으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
남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A중소기업 회의실에서 ‘기업애로 추진상황 점검 및
추가 발굴을 위한 중소기업 애로 현장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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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일자리를 갖길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일 할 권리가 있다”며 “실제 근로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이 근로를 할 수 있는 기본근로권을
국가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
현실적인 의견을 주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행정적으로 당장 조치 가능한 부분은
실시간으로 반영,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이날 간담회가 이뤄진 공장밀집지역은
개발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기업인들이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다.
이를 반영하듯 참석자들도 부족한 시설 보충과
불합리한 규제 합리화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
남 지사는 다수의 기업인이 요구한
하수관로 증축과 관련해 즉각적인 시행과 함께
필요한 예산도 도의회와 상의 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G마크 인증 심사기준 중 도축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도내에 도축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
‘경기도주식회사에서 B2B, 특수 분야에 대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공공플랫폼과 기업이 서로 협력해서 기업도 살아나면서
공공의 선과도 부합하는 것을 만들어내는게
경기도주식회사의 취지”라며 중소기업이 많은 제안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
장동길·박광서 경기도의원, 이문섭 광주시의장,



그리고 광주시에 입주한 중소기업 대표 13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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