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9일 일요일

경기도, 19대 대통령선거 대비 3,590개 투.개표소 대상 안전대책 추진

경기도, 대선대비 3,590개 투·개표소 대상
안전대책 추진
○ 21일까지 3,590개 투・개표소 대상
    사전 안전점검 실시
○ 선거일 당일에는 특별경계근무 실시.
   소방차량,구급대 개표소 고정 배치 등

문의(담당부서) : 재난예방과 
연락처 : 031-230-2871  |  2017.04.09 오전 5:32:00​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
투표소와 개표소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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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우선 10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도내 3,590개소의 투·개표소(개표소 42,
투표소 2,988, 사전투표소 560)를 방문, 화재나
재난위험 요소가 있는지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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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본부는 특히 42개 개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시설 작동여부,
비상구 관리, 유사시 개표 종사자 긴급 피난계획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 선관위와 협력해 투·개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한다.
​
이밖에 선거 당일인 5월 9일에는 투표 시작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본부와 북부본부,
산하 34개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소방차량과 구급대를 개표소에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특별조사를 통해 확인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선관위에 통보해 사전투표일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겠다”면서 “혹시 발생할지
모를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투표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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