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평택시, AI 확산방지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부심...

평택시, AI 확산방지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부심...
- AI 발생농가 GPS를 이용한 이동경로 역학조사 추진
- 하천변 철새 분변 채취․검사 후 집중 방역 실시
- 항공방제 효과 분석 후 확대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6-12-2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AI 발생 및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공재광 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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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AI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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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시장은 회의에서 “공무원의 AI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 등 현장행정을강화할 것과 종무식을 취소하고,
앞으로 개최예정인 읍면동 해맞이 행사 등에 대해서는
각 단체들과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축소 등
개최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공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빠른 시일 내 실행돼 더 이상 우리 지역에서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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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I 발생 12개 농가중 6개 농가가 하천변에
인접해 있어 하천변 철새들의 분변을 채취․검사후
병원균이 발견되면, 내년부터는 AI발생시기 이전인
10월초부터 철새가 많이 서식하는 하천변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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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생농가(12농가)의 차량 및 농장 종사자
이동경로를 GPS를 이용해 철저히 역학조사를
실시해 공통되는 최종 종착지를 찾아내 집중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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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지난 17일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양계농가 주변 반경 50M내 항공방제에 대해서
분석해서 효과가 있다면 현재 주1회 실시를
주2회로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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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택시는 지난 20일 AI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전국적으로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와 소규모 농가 방역지원용
방제차량 (2대)지원을 국민안전처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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