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평택시 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6-08-2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박물관 건립을 위한
‘평택시 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
이날 보고회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기성 부의장,
김혜영 자치행정위원장,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
최중안 의원을 비롯해 김은호 평택문화원 원장,
최종호 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박성복 박물관연구소 위원 및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
먼저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박물관 건립에 대한 기본개념 및
건립방향, 전시 기본 계획, 입지 여건 및 건축 기본 계획안,
운영·관리 및 타당성 분석 순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박물관 규모, 운영 및
관리, 타당성 분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박물관 건립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
박물관학 전문가인 최종호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제시한 내용들은
기본 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기본 계획 수립 단계이기 때문에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므로 이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
현재 평택시는 그간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보고회와
시민공청회,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수정과 보완을 해왔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보고서에 반영하고 향후 사전평가 대비 등
박물관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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