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목요일

중국 유커(遊客) 250여명, 태양의 후예 촬영지 등 경기도 명소 찾는다.

중국 유커 250여명, 태양의 후예
촬영지 등 경기도 명소 찾는다.
○ 중국 인센티브 단체(운택여씨미업유한공사) 250명
    6~11일 경기도 방문
- 미용, 다이어트 상품판매 기업체로 매년 한국 방문
○ 화성서 기업회의 개최, 태양의 후예 촬영지 및

   캠프 그리브스, 수원 전통시장 방문으로
    구전 홍보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63  |  2016.07.06 17:24​



중국 미용기업 운택여씨미업유한공사
(韵泽吕氏美业有限公司)의 인센티브 방한단
250여명이 7월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기도를 방문한다.
​
허난성 정저우(郑州)시에 기반을 둔
‘운택여씨미업유한공사’는 중국 전역에
오프라인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업자를 통해
미용 및 체중관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매년 실적인 우수한 직원들로 꾸려진
인센티브 단체를 한국에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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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택여씨미업유한공사’는 그간 기업회의를
중국 내에서만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마이스뷰로(경기관광공사)는
인센티브 방문단 회원 중 젊은 여성들이 많고,
이들이 한류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태양의 후예’ 촬영지 방문 및 ‘치맥(치킨과 맥주)파티’ 등
한류 관련 맞춤형 코스와 프로그램을 제안해
방한행사를 경기도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인센티브 방문단은 파주, 수원 등
경기·수도권 일원에서 4박 5일의 일정을 보내게 된다.
​
유커(遊客)들은 우선 입국 당일인 6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경기도 파주 캠프 그리브스를
방문해 군복 입기, 군번 줄 만들기 등 ‘태양의 후예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다음날 7일에는 경기남부
최대 컨벤션센터인 화성 신텍스에서 자체 기업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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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수원 팔달문 구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나본 후,
유명 사극 ‘대장금’ 촬영지인 수원 화성행궁에서
한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저녁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치맥파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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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9일과 10일에는 용인 에버랜드와
경복궁 등을 둘러보고, 11일 귀국으로
모든 방한일정을 마친다.
​
이춘구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일정 70%를 경기도에서 보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관광지를 알리는 구전 홍보효과는 물론,
전통시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수요자의 니즈를
파악한 맞춤형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 단체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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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운택여씨미업유한공사(韵泽吕氏美业有限公司)는
2017년에도 1,000여명의 인센티브 단체를 한국에
보낼 계획이다.

담당자 : 경제정책과 윤영경 (031-803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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