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5일 토요일

경기도내 전통시장 13곳,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 사업 선정

도 시장 14곳,
글로벌명품시장·문화관광형
골목형 육성사업 선정

○ 도내 전통시장 13곳,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 사업 선정
- 문화관광형 시장 2개소 , 골목형 시장 11개소,
- 문화관광형 시장 3년간 18억 투입,
   골목형 시장 1년간 6억 투입
○ 수원 남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로 선정.
    3년간 50억 원 투입



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 14곳이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골목형 육성사업,
글로벌명품시장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도는 그동안 시군과 협의를 통해
‘시장별 특성화 사전 컨설팅’을 실시,
다양한 시장별 특화 전략을 추진했다.”면서,
“이번 선정은 경기도와 시군, 상인들이
힘을 합쳐 얻어낸 협업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
우선,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의 차원을 넘어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부각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형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
골목형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대형마트 등이
제공하지 못하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1시장 1특색’의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로 총 66억 원(국비 33억 원, 시군비 33억 원),
시장 당 1년간 6억 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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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원시 매산시장·연무시장,
▲성남시 돌고래시장·금호시장,
▲고양시 원당시장·덕이동 패션1번지,
▲부천시 강남시장,
▲안양시 호계종합시장,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상점가,
▲파주시 광탄 전통시장,
▲의왕시 부곡 도깨비 시장 등
도내 11개 시장이 선정됐다.
​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함께 가능한 시장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여주시 여주중앙인정시장,
▲양평군 양수리 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
시장 당 3년간 18억 원 이내,
총 36억 원(국비 18억 원, 시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
‘글로벌명품시장 사업’은
외국인 대상 관광코스 개발,
한국 특유의 활기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야시장 개설, 문화체험 등 외국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사후면세점 확대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게는 3년간 50억 원(국비 25억 원,
시군비 25억 원)이 투입된다.
​
도내에서는 올해 글로벌명품시장으로
팔달문 주변 9개 전통시장이 통합된
‘수원 남문 시장’이 선정됐다.
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이 지역이
수도권의 새로운 글로벌 문화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시너지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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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상인들의 자발적 의지와
자립정신을 근간으로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면서,
“도는 지난해부터 ‘시장별 특성화 사전
컨설팅’을 추진했다.
앞으로 시장활성화는 물론, 향후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품점포.명품시장 ▲골목형상권 활성화 지원
▲청년상인 성공이야기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
▲시설현대화 사업을 확대·추진 중이다.
​
아울러 시장 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문화야시장, ▲우수시장 박람회,
▲365이야기 은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2
입력일 : 2016-03-03 오후 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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