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경기도, 2014년 경기도 사업체 조사 분석 자료 발표

경기도 하루 평균 310개씩 창업,
음식점이 가장 많아

○ 도, 2014년 경기도 사업체 조사 분석 자료 발표
- 도내 사업체 수 1년 동안 113,141개 창업
○ 산업별로는 음식점업이 32,073개(28.3%)로
    가장 많아
○ 대표자 연령은 40대와 50대가 60.7% 차지



2014년 경기도에서
하루 평균 310개 업체가 창업했으며,
창업한 3개 업체 중 하나는 음식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22일 경기도가 201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경기도 내
신규 창업 사업체 수는 113,141개로
도 전체 사업체 수 810,260개의 1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3년 773,216개와 비교하면
전체 사업체 수는 37,044개(4.8%)가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 역시 2013년 4,259,215명에서
2014년 4,471,773명으로 212,558명(5.0%)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한식당, 주점,
커피전문점 등)이 32,073개(28.3%)로
가장 많았으며, 소매업(의류, 편의점,
핸드폰 가게 등) 22,161개(19.6%),
제조업 11,080개(9.8%) 순으로
전체 산업 중 음식점과 소매업 창업률이
절반에 가까운 47.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가 40,453명(35.8%)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28,157명(24.9%), 30대 28,066명(24.8%),
20대 8,713(7.7%), 60대 이상은 7,685(6.8%) 순으로
40~50대의 창업률이 60.7%를 차지했다.
시군별로는 연천, 가평군은 50대가 가장 많고,
다른 29개 시군은 40대 창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창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이천시(11.1%),
30대는 오산시(29.7%), 40대는 시흥시(38.8%),
50대는 연천군(33.7%), 60대 이상은 가평군(11.9%)으로
시군별로 창업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천시, 오산시, 연천군은 음식점 및 소매업이,
시흥시는 음식점 및 제조업, 가평군은 숙박 및
음식점의 창업이 많았다.
​
시군별 창업현황을 보면
수원시가 10,173개로 창업한 사업체 수가 가장 많았고
고양시 9,745개, 성남시 7,966개 순이었으며,
연천군(371개)과, 과천시(381개)가 가장 적게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화성과 시흥, 김포, 광주,
포천시는 다른 시군이 음식업과
소매업의 창업이 많은 것과 달리,
제조업 창업 비중이 전체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화성시(31.7%) 시흥시(30.0%), 김포시(32.0%),
광주시(25.4%), 포천시(30.5%)는 경기도에서
전체 산업 가운데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
안동광 도 미래전략담당관은
“산업별, 연령별 인구 등의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지역적 특성을 알 수 있다.”며 “창업 등을 준비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5
입력일 : 2016-02-19 오후 6:50:11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