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AI) 철통방어 나선다.

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AI) 철통방어 나선다.

○ 전남지역 발생 AI 유입 차단 및
    위험시기(10월~익년 5월) 특별방역 추진
○ 종오리, 철새도래지, 도계장 등
    AI 유입경로별 예찰 및 정밀검사 확대 실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발생을 막기
위해 철통방어에 나선다.
​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도 자체 예찰 및
정밀검사 확대 등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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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고병원성 AI가 지난 9월 14일 전남지역에서
발생해 진행 중에 있다.”면서, “경기도의 경우
지난 6월 이동제한 해제 이후 아직까지 발생은
없는 상황이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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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구소는 지난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AI 위험요소별 예찰 검사를 강화하고
조기경보시스템(Early-Warning)을 가동 중에 있다.
또한, AI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조치가
가능토록 신고대응반, 정밀진단반,
역학조사반을 총 22팀 44명을 편성하고,
24시간 신고접수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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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종오리 농장 9곳에 대해서는
주1회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중이며,
지난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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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용오리 농장 108곳에 대해서는
입식전 사육계사에 대한 환경시료 검사,
사육중 폐사체(25일령 전후) 검사,
출하전(7일 전후) 검사 등 3단계 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출하 시에는 각 시군으로부터
‘가금이동승인’을 받은 후 이동 조치하고
있다.
​
철새에 의한 유입 위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안성 청미천, 김포 하성면,
여주 양화천, 파주 탄현면 등 중앙 지정
철새도래지 4곳과 화성 남양호·황구지천,
의왕 왕송저수지, 여주 대신천, 이천 복하천,
평택 진위천, 고양 공릉천, 안산 시화호,
가평 북한강, 남양주 팔당댐 등
도 자체선정지역 10개소 등 총 14곳에 대한
주 1회 예찰 및 분변검사를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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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위험사항을 즉시 문자메세지로
농가에 알려주는 시스템도 구축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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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가금류를 판매하는
전통시장 53곳과 소규모 취약농가
(오리 20수/닭 200수 미만) 147곳에 대해서는
자체 모니터링검사 및 점검을 실시하고,
닭·오리 도축장 9곳에 대해서는
주 1회 소독지원과 출입통로·작업실·
가축운송차량·어리장 등 주변환경에 대한
AI 오염도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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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기도의 경우 주로 대규모
산란계농장에서 AI 발생이 많았기 때문에
우선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5만수이상 산란계 농장 110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고, 현재는 AI검사,
방문점검・지도 등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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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장은
“방역은 기본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야생조류나 출입 사람・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축사내부로 바이러스를 끌고 가지
않도록 장화 갈아 신기, 소독후 출입 원칙을
지켜야 한다.
아울러, 산란율 저하, 폐사 등 이상증상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전화: ☎1588-4060/ 031-8008-6300)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연락처 : 031-8008-6221
입력일 : 2015-10-23 오후 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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