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남 지사, “경기동부권역 규제합리화 적극 대응” 약속

남 지사, “경기동부권역
규제합리화 적극 대응” 약속

○ 남경필 경기도지사, 16일 경기도
    동부권역 시장군수 간담회 열어- 남 지사 “동부권역 규제 합리화,
   적극 대응하겠다.” 약속
- 규제 피하면서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하는 사업도 추진
○ 경기도 동부권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및 토론
- 동부권역 시장군수 “규제합리화와
  낙후된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 목소리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규제,
물 규제 등 중첩규제로 신음하는
경기 동부권역 규제합리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남 지사는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신관2층 상황실에서
동부권역 시장군수 8명과 간담회를 갖고
“동부권역은 자연보전권역에 포함돼 있어
대학이전 제한 등 너무 심한 규제를 받고
있다.”며 “동부권역 규제합리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남 지사는 아울러 규제합리화와 함께
규제를 피해가면서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남 지사는 “규제 합리화가 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다.
경기 동부권인 여주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광주에 스포츠 테마파크를 추진하는 방안도
규제를 피하면서 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고민하는 와중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
이어 남 지사는 “귀농귀촌이 시대적인 흐름인데
경기도가 경쟁력이 뛰어나고, 특히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동부권에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동부권역
특화사업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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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정찬민 용인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황은성 안성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이교범 하남시장,
김선교 양평군수 등 경기 동부권역
8개 시장 군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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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장 군수들은 동부권역의 과도한
중첩규제로 고통 받고 있다며 규제합리화와
함께 낙후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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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권 시장군수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은 “경기동부권은 2천5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희생해왔고,
수정법 등 이중 삼중 규제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그런데도 공장 하나
제대로 짓지 못하고, 같은 수도권 내
4년제 대학도 들어오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
김선교 양평군수는 “수도권 중에서도
가장 규제가 심한 곳이 동부권이다.
환경에서 살 길을 찾기 위해 자연, 체육,
건강 분야에 투자해도 길이 불편하면 사
람들이 오기 어렵다.
때문에 도로 문제 해결이 현실적으로 아주
시급하다.”고 지원을 건의했다.
​
남 지사는 시장 군수 의견을 경청하고
“도로, 시설 등 인프라는 우선순위를 정해
합리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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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득세 세무조사 국세청 일원화 추진반대(성남시),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용인시),
▲환경기초시설 대수선 사업비 지원 건의(광주시),
▲경기 동부권 공동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건의(이천시),
▲혜산 박두진 문학관 건립사업비 도비지원
  요청(안성시) 등 시군 지역 현안 22건이 논의됐다.
 
담 당 자 : 하 재 병 (전화 : 031-8008-2245)

문의(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연락처 : 031-8008-2245
입력일 : 2015-09-16 오후 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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