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목요일

광복절 70주년 계기 내수활성화 효과 컸다.

광복절 70주년 계기
내수활성화 효과 컸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18


기획재정부는 18일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내수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추진한 다양한 조치와 행사가 소비 진작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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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광복절 전날(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등
‘국민사기 진작방안’을 통해
전 국민적 여가 선용 여건 및
분위기 조성을 추진하였다.
​
재계 또한 7대 권역 ‘신바람 페스티벌’ 개최,
협력업체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경축 분위기 확산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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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으로 임시공휴일인
14일부터 일요일인 16일까지 이어진
연휴기간 동안에 백화점・면세점・대형마트
매출액과 주요 문화시설 입장객, 교통량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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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매출액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의
영향으로 1주일 전 같은 기간(금요일∼일요일)과
비교할 때 6.8% 증가했다.
면세점과 대형마트 매출액도
각각 16.5%, 25.6% 뛰었다.
외국인 입국자 수도 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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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45.7%), 야구장(32.1%),
박물관(60.6%) 입장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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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궁 및 종묘 방문객은 19만7천여 명으로
1주일 전(4만8천여명)의 4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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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속도로 통행량은 이
번 연휴 첫날인 14일 518만대를 기록하여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추석 수준(520만대)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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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와 철도 탑승객 수도
각각 8.9%, 12.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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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식 경축행사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주관
전국 7대 권역 '신바람 페스티벌'에는
1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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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현대경제연구원은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소비 지출이 2조원 증가하고 3조9000억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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