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8일 수요일

경기도, 성과중심·전문성 확보 등 포함한 인사혁신방안 발표

도, 성과중심·전문성 확보 등
포함한 인사혁신방안 발표

○ 7일 4대 분야 18개 세부 추진계획 발표
○ 성과와 조직‧사람이 함께하는
    경기도형 인사혁신 실현
○ 성과중심, 민간전문가 채용,
    인사 전문성 확보 등에 방점



경기도가 우수한 민간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공정한 인사를 위해 인사 모니터링단을
구성하는 등 인사혁신을 단행한다.
​
경기도는 8일 우수인재 채용,
전문성 향상, 균등한 보직 및 승진인사,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 배려 등
4대 분야 18개 세부 추진계획을
내용으로 하는 인사혁신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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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혁신방안은
도가 지난 1월 8일 발표한
4가지 인사원칙에 대한 후속조치로
도는 그동안 전문가 회의, 관계기관 및
노조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혁신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보직이나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는 사람이 승진하는
성과중심 인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격무‧기피부서 근무자,
도정 주요시책 추진 우수자, 기업유치 및
규제해소 기여자, 갈등 및 민원해결
기여자 등을 대상으로 발탁승진, 특별승급,
성과급 및 연봉 최고등급 부여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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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팀장급의 서열파괴 인사 방침도
세웠다.
도는 징계‧직위해제 처분을 받았거나,
직무태만 등으로 조직 내 화합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될 경우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팀장 보직을 박탈하는 한편,
업무성과가 우수한 실무사무관에게는
과감히 팀장 보직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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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민간전문가를
7급 이하 일반직으로 채용, 공직 개방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도정과제 실현을 위한 전문교육과정을
개설, 넥스트(NEXT)경기 비전을 실천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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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사청탁자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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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인사청탁자 명단을 별도로 관리해
인사 시 불이익을 주되 청탁자 명단은
담당자간 인계인수를 실시해 계속 누적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직렬‧직급‧성별 수에 비례한
인사 모니터링단을 구성, 정기인사 후
이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
다음 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외훈련 요건이 강화돼
국외훈련 기간 중 해당 국가 어학자격을
취득하거나 훈련 복귀 후 외국어로
성과발표회를 개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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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남 지사의
4대 인사원칙 발표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조언과 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라며 “행정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마련된 만큼, 고질적인
인사병폐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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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지난 1월 8일,
전날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인사토론회 내용을 토대로
▲행정직과 기술직간 균등한 보직 기회 부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실·국간 형평성을 고려한 승진인사 실시,
▲격무·기피 부서 장기근무자 배려 등
4가지 인사원칙을 발표했으며,
2월 정기인사에 적용·실시한 바 있다.
​
담 당 자 : 현 병 천 (전화 : 031-8008-4031) 

문의(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031
입력일 : 2015-04-08 오후 2: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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