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여보, 고마워”… 갱년기, 눈 녹듯 사라지다.

“여보, 고마워”… 갱년기, 눈 녹듯 사라지다.

○ 경기도, 4일 ‘행복한 갱년기
    부부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 올해 갱년기 부부 465쌍 등 930명 참여
○ 갱년기 극복 공모 수기, 프로그램 성과 등 발표


경기도는 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행복한 갱년기 부부프로그램’
2014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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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갱년기 부부프로그램’은
갱년기 극복을 지원해 가족을 건강하게
회복하고 노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2013년부터 도내 전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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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갱년기를 겪고 있는 50∼60대 부부 465쌍
930명이 참여했다.
​
프로그램은 1박 2일 부부캠프를 비롯해
갱년기 증상의 이해, 가족과의 의사소통,
생애주기별 가족생활 교육, 자원봉사참여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갱년기·노년기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자기점검과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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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부부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5점 만점에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 춤, 음악 등 30팀에 달하는 자조모임을
자발적으로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적극적으로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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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 보고회에는 참여 부부 450여 쌍,
31개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김광철 위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참여자 수기공모 발표, 프로그램 성과 및
자조모임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참여자 수기공모 대상은
성남시 최용욱, 박옥심 부부가,
최우수상은 여주시 이준호, 조경옥 부부,
우수상은 양주시 오세민, 김선희 부부,
우수기관으로는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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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죽 도 여성가족국장은
“행복한 갱년기극복프로그램은 인생의 절반인
노년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가족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오정임(8008-8519)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8519
입력일 : 2014-12-02 오후 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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