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9일 화요일

Russia와 China

불과 수십년 前인 冷戰시대까지만 해도
러시아는 미국과 세계경찰을
자임했는데요.

지금은 위상이 많이 약화되었지만
커다란 땅덩어리와 자원강국이면서
군사나 위성분양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2000년대 들어서고 부터는
중국이 부상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수십년 內에는 미국의
경재력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영원한 것은 없으며
국가와 국민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국제무대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2014년 증시와 환율에서
가장 변동성이 컸던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Rissia일 것 같은데요.

오늘도 주가와 환율변동폭이 크네요.


2014년 7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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