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광복절 복권, 정부 복권사업 맛들였나, 성탄시즌에 복권을 팔려는 정부」 등의 제하 기사관련

개인적으로 정부의 복권판매,
좋아하질 않는데요.

특히, 일부의 지적처럼
세수충당을 위해서 국민들로부터
삥을 뜯는 느낌드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복권뿐만 아니라, 오락이라는
명목으로 시행중인 경마.경륜.경정 등등
카지노, 주식, 술, 담배 등등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14. 4. 17(목),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및
‘14. 4. 18(금) 국민일보(가판)
「광복절 복권, 정부 복권사업 맛들였나, 
  성탄시즌에 복권을 팔려는 정부」 등의
  제하 기사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17



< 언론 보도내용 >

14. 4. 17()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및 ’
        14.4.18() 국민일보(가판),

 ㅇ “광복절 복권”
    “복권사업 맛들였나”
    “성탄시즌에 복권 팔려는 정부” 등의 
     제하의 기사로 정부가 이벤트성 복권을 
     발행할 것이라는 취지로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성탄복권” 등 이벤트성 복권 발행은
    “복권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한 

()인포마스터(대표 : 김경철)
제안한 주관적인 내용의 하나로서,


ㅇ 정부에서는 동 제안내용에 대해 
실제 시행가능 여부 등을 분석중인 
초기 단계이며, 현재 이벤트성 
복권발행계획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참고로, 향후 복권발행은 
국민의 의사를 경청하고 사행성과 
공익성을 종합판단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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