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5일 일요일

중국(China) 증권시장의 황금기는 2007년이였군요.

문뜩, 중국증시가 궁금해서
검색을 했더니 중국증시에서
황금기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로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06년과 2007년이라면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중국증시에
관심이 많지는 않았을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더하여서, 우리나라도 2007년에는
주가지수가 상승을 하고 있었지만
중국만큼 큰 폭을 기록한 것은 아니였고요.

이렇듯, 앞으로의 증권시장은
통신과 기술의 발전으로 국경이 없어지면서
전세계 국가들을 상대로 연구하고
투자하는 시대로 변했기에
중국을 연구하고 분석해서
투자할 때가 도래한다면 금융강국들이
걸었던 길을 우리도 중국에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2014년 1월 3일 기준이며, 자료는 Soho.com]




上證(证)指數
上证指数(상해종합지수)





상해B지수


대한민국 주가지수(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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