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일 목요일

현 오석 부총리, "모든 공직자들 속죄하는 마음으로 구조ㆍ수습에 최선"


현 부총리, 
"모든 공직자들 속죄하는 마음으로 
구조ㆍ수습에 최선"
- 경제관계장관회의…
  "희생자 가족, 학교ㆍ지역사회 적극 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30




현오석 부총리를 비롯한 경제 관계 장관들이 30일 
회의 시작에 앞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들이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참으로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이라며
"사고 예방을 비롯해 초동대응과 수습 과정에서
사고 가족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의 아픔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희생자
가족과 학교ㆍ지역사회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사고와 관련한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함은 물론, 국가 개조를
한다는 각오로 모든 분야의 안전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ㆍ점검 관리방안 및 4월 추진실적
△농축산물 유통구조개선 평가 및 보완대책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를
   계기로 한 기업환경개선 계획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59개 세부 실행과제 대부분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4월에는 '중점관리대상
이외의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25일),
'대전ㆍ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28일),
'규제정보포털 개편ㆍ운영'(28일) 등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하반기부터는 월별 추진현황을
'경제혁신포털'을 통해 국민들께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세부 실행과제별로
계량화된 목표를 설정ㆍ수치화해 성과 달성도를
평가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대한상공회의소 및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점검반'을 운영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정례화 하고, 이를 토대로
3개년 계획을 계속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종합대책'과 관련해선 "대다수 과제들이
계획대로 이행되고는 있으나
생산자ㆍ유통인ㆍ소비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효과는 아직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도매시장을 주기적으로 평가해
실적이 부진하면 외부위탁을 의무화하고,
33개 도매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계획'을
수립해 도매시장 운영을 효율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산물 수급관리 과정에서 지자체와
생산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매시장 수수료 및
시장사용료 등을 인하해 정가수의매매의
정착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통비용 절감효과가 큰 직거래를
활성화하고자 '로컬푸드 직매장'을
집중 육성하고,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직거래 플랫폼'도 8월까지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10월 말 발표되는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에
대해선 "지난해 우리나라는 세계 7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톱 10 진입이란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다만, "법적분쟁 해결(2위)ㆍ통관행정(3위)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으나,
창업(34위)ㆍ투자자 보호(52위)ㆍ
재산권 등록(75위) 등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평가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간의 개선노력과 실적을
적극 홍보해 우리 기업환경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이번 평가를 계기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외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기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업 시 법인설립 절차 단순화와
소액투자자 보호장치 강화, 재산권 등록과
관련한 절차 및 비용축소 등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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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0.9%↑…전 산업생산 0.4%↑


3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0.9%↑
전 산업생산 0.4%↑
- 3월 산업활동동향…
  "2월 부진 만회
  완만한 회복세 지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30



지난달 산업활동이 2월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하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3월 및 1분기 산업활동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3월 광공업생산은 
반도체 및 부품(5.1%)과 
자동차(5.0%) 등에서 호조를 보이며 
전달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전체로도 0.3%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7.2%로
전달보다 1.3%p 올랐다.
서비스업은 협회ㆍ개인서비스(-7.1%) 등이
부진했으나, 부동산업(3.1%) 및
음식ㆍ숙박업(2.4%) 등이 증가하며
전달보다 0.1% 늘었다.

소매판매는 내구재(-6.2%)가 대폭 줄었으나,
준내구재(3.7%)와 비내구재(5.4%)가 늘며
전달보다 1.6% 증가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11.6%)ㆍ
슈퍼마켓(11.7%)ㆍ백화점(3.8%)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3.2%)은 줄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감소했으나
운송장비 투자가 증가하며
전달보다 1.5% 늘었다.
기계수주는 공공운수업 및 전기업 등에서
늘어 전달보다 33.1% 급증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 및 토목부문이
모두 부진하며 전달보다 -3.8% 감소했고,
건설수주(경상)도 -32.1% 급감했다.

이에 따른 광공업ㆍ서비스업ㆍ건설업ㆍ
공공행정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된 
전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4%, 
작년 3월보다 2.5% 증가했다. 
1분기만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3p 하락했다.

기재부는 "4월은 수출호조 등
긍정적 요인과 함께, 세월호 침몰사고 파장 및
휴대폰 영업정지 등 부정적 요인이 혼재될
것으로 예상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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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일 '한(Korea)ㆍUAE 공동위원회' 개최


정부, 30일 '한ㆍUAE 공동위원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29




정부는 오는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4차 한ㆍ아랍에미리트(UAE)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 우리 측에선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교육부ㆍ외교부ㆍ안행부ㆍ
산업부ㆍ복지부ㆍ환경부ㆍ여가부ㆍ
국토부ㆍ금융위ㆍ관세청ㆍ특허청ㆍ
중기청 관계자와
주 UAE 한국대사관 재경관 등 16이,

UAE 측에선 술탄 알 만수리 경제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경제부ㆍ교육부ㆍ
보험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다.

양측 대표단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상호 호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포괄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통적 협력 분야 외에 보건의료 및
금융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모델도 발굴할 방침이다.

기재부는 "공동위원회는 범부처 차원에서
양국의 협력사안을 총괄ㆍ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며 "이번 4차
회의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UAE는 한국형 원전이 해외에 진출한
첫 국가이자 건설ㆍ인프라ㆍ에너지
분야의 주요 교역국이다.
지난해 UAE는 우리나라의 원유 수입국 3위,
LPG 수입국 1위, 해외 플랜트 수주국
5위를 기록했다.

한ㆍUAE 공동위원회는 2006년 체결된
경제ㆍ무역ㆍ기술 협정에 따라 기재부와
UAE 경제부 간 정례적으로 열리는
장관급 회의체다.

2012년까지 세 차례의 회의를 열어
양국 경제현황 및 무역ㆍ투자ㆍ건설 등
주요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044-215-7632)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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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전세계 증시의 마지막 거래가 끝났군요.

문뜩, `시간은 공평하다'는
사실이 머리를 스쳤는데요.

우리증시를 비롯한
세계증시가 4월의 마지막
거래를 끝낸것을 보노라면
전세계 국가들 모두가 똑 같이
시차(時次)는 있지만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동일하기 때문에요.

시간의 공평함은
개인들에게도 적용될텐데요.

다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요.

그나저나, 꽃피고 새가우는 5월이
왔기에 5월의 세계증시는 좋아졌으면
하는데요.



2014년 4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자료=naver]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국고 03000-1612-0310" 국고채권 발행 공고

"국고 03000-1612-0310"
국고채권 발행 공고

                           한국은행      등록일    2014-04-30




기획재정부의 3년 만기
국고채권(종목코드 : 03000-1612-0310)
발행 계획을「국채법시행규칙」 제7조에



의거 첨부파일과 같이 공고합니다.











"국고 03000-4212-3033" 국고채권 발행공고

지금까지 국고채 발행계획 및
국고채 발행실적을 보면서 한국은행에서
게시한 글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한국은행에서 국채법 시행규칙에 따라서
공고한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국고 03000-4212-3033』
  국고채권 발행공고

                  한국은행     등록일    2014-04-30

​"국고 03000-4212-3033" 국고채권 발행공고

기획재정부의 30년 만기 국고채권
(종목코드 : 03000-4212-3033)발행 계획을
「국채법 시행규칙​」 제7조에 의거 아래의
자료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4년 5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14년 4월 국고채 발행실적


2014년 5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14년 4월 국고채 발행실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29









4월 마지막 거래가 끝났군요.

잔인하지는 않았지만
결코 만족할 수 없었던 4월 증권시장

물론, 일부 투자자는 4월 증권시장에서
만족을 느꼈을 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4월의 증권시장을
저처럼 별 볼일 없이 여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한편, 5월의 주식시장도 별 볼일 없을
거처럼 흘러 갈거라는 불안감이
스며드는 것은 왜인가요.

5월은 최소한 별 볼일 없었던
4월 보다는 나아져야 할 텐데요.



2014년 4월 30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지자체 대규모 국제경기·공모사업에 지방재정영향평가 도입


지자체 대규모 국제경기·공모사업에 
지방재정영향평가 도입

- 「지방재정법」개정안, 
    4월 29일 국회 본회의 통과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4-30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대규모 국제경기·행사, 공모사업를 
유치하고자 할 때에는 유치 신청 전에 
반드시 지방재정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지방재정에 미치는 효과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안전행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지방재정법」 개정안이 
4월 29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타당성이 
부족한 개발사업, 무리한 국제경기 개최, 
과도한 공모사업 유치경쟁 등 불건전한 
재정운용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지방의 지출 및 
부채관리, 보조금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지방재정 정보공개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가 강화된다. 
대규모 재정부담을 수반하는 
국제행사·공모사업 등은 신청 전에 
자율적으로 평가·심의하는 
‘지방재정영향평가제’가 도입되고, 
500억이상 사업은 안전행정부장관이 정하는 
전문기관에서 타당성조사를 전담하도록 하여 
조사결과의 객관성을 제고하였다.

둘째, 지방자치단체가 전체 지방부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재정위험의 관리기준을 
현금주의 채무(‘12년 27.1조)에서 
발생주의에 의한 부채(’12년 43.4조)로
전환하고, 그간 개별 관리되어 온 
지방공기업,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기관의 
부채뿐만 아니라 보증 등에 따른 우발부채까지 
확대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게 된다.

셋째, 보조금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민간단체 지원 등 지방보조금의 대상자 선정, 
사후 평가, 취소·반환 등에 대한 관리기준이 
신설·강화되었고, 전체 국고보조사업을 
분류체계에 따라 신청부터 집행, 정산까지 
수행상황을 점검하는 ‘이력관리제’가 
도입되었다.

마지막으로, 주민입장에서 재정정보를 
생산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하도록 하였다. 
재정공시 항목에 통합부채·우발부채, 
투자심사사업, 보조금 지급내역, 
감사원 감사결과 등을 포함하고, 
개별 관리되어왔던 지자체,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지방교육재정 통계를 
종합적으로 작성(‘지역통합재정통계’)·공개해 
주민이 지역 전체의 재정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행정부 이주석 지방재정세재실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서는 자주재원 확충과 더불어,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을 집중하고 알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투명하고 책임있는 재정운영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 : 재정정책과 서은주(02-2100-4104)  



2014년 5월 국고채 7조7000억원 발행


5월 국고채 7조7000억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29






기획재정부는 5월에 7조7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매출되는 날짜별로 보면 
5월8일 3년물 1조8000억원과
30년물 9000억원,
13일 5년물 2조500억원,
20일 10년물 2조500억원,
27일 20년물 90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1조5400억원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전문딜러(PD)는
각 PD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로 인수할 수 있다.

물가연동국고채의 경우
각 PD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
5% 범위 내에서 10년물 낙찰일에
인수가 가능하다.

일반인은 10년물 발행예정액의
5%인 1025억원 내에서 10년물
입찰 공고일로부터 입찰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고채 교환은 14일과 21일에
각각 500억원과 5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 시행된다.


4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8조5246억원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1,5134)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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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부터 외평기금 통한 외화대출 시행


5월부터 외평기금 통한 외화대출 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29





정부는 내달부터 1년 동안 100억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이하 외평기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은행이 기업의 
설비투자용 시설재 수입이나 
해외 건설ㆍ플랜트 사업 등의 
용도에 부합하는 대출을 시행한 후, 
이를 사후에 수출입은행이나 
정책금융공사 등 수탁기관에 
외평기금을 신청하면 외평기금이 
은행에 대출해주는 간접 대출구조로 
운영된다.

정부는 특정 은행이나 개별 사업에
자금이 집중되지 않도록 은행별ㆍ사업건별로
상한을 설정할 예정이다.
또 대출만기를 최장 10년으로 정해
 사업건별 수요를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외평기금의 은행에 대한 대출금리는
국책은행의 외화조달 금리 수준으로
공급하되, 금리는 국제금융시장과
은행의 조달여건 등을 감안해
매월 고시될 예정이다.

은행은 기업의 신용도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가산금리(스프레드)를 더해
최종 대출금리를 결정하게 된다.

외화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부터 기업은행ㆍ외환은행ㆍ농협은행ㆍ
우리은행ㆍ산업은행ㆍ하나은행ㆍ수출입은행ㆍ
경남은행ㆍ수협중앙회ㆍ광주은행ㆍ
SC은행ㆍ대구은행ㆍ국민은행ㆍ부산은행ㆍ
신한은행ㆍ전북은행 등 16개 국내은행과

BBVAㆍ중국건설은행ㆍBNP Paribasㆍ
중국공상은행ㆍDBSㆍ중국농업은행ㆍ
ING은행ㆍ중국은행ㆍ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ㆍ
호주뉴질랜드은행(ANZ)ㆍ미즈호은행ㆍ
홍콩상하이은행(HSBC) 등 12개 
외국계은행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획재정부는 "은행이 외평기금으로부터
차입한 외화자금에 대해선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면제해줄 계획"이라며
"은행이 해외에서 외화를 자체 조달할 때보다
조달비용이 줄어 기업 대출금리도 인하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중소ㆍ중견기업 대상 외화 온렌딩을
자체적으로 시행해 온 정책금융공사를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ㆍ중견기업 대출분에 대해서는
대기업에 비해 낮은 금리로 외평기금이
은행에 공급할 방침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화자금과(044-215-4732)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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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개 공공기관 정상화 본격 추진…2017년 부채비율 187%로 관리


295개 공공기관 정상화 본격 추진…
2017년 부채비율 187%로 관리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29



정부가 중장기 재무계획 작성대상
41개 공공기관의 부채를 약 52조원 줄여
2017년 말까지 부채비율을 187%로
관리하기로 했다.

또 전체 공공기관의 올해 복리후생비 규모도
작년대비 약 1714억원(21.2%) 감축하기로
했다.

중점관리대상 공공기관의
정상화 계획에 대해선 올 3분기 말
중간평가를 벌여 상위 10개 기관에는
내부 평가급을 30% 추가 지급하고, 
실적이 부진한 기관에 대해선 기관장과
상임이사의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점관리기관 외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안)과 부채감축 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추가 보완대책을
주문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
한국수자원공사ㆍ한국철도공사ㆍ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4개 기관의
계획도 확정했다.

다만,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영 정상화 방안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보완대책을 마련 중인 한국석탄공사의 경우
4월 말까지 보완계획을 받기로 했다.

256개 중점 외 기관의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을 보면, 
1인당 복리후생비는 대부분 300만원 
미만으로 중점 기관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만경영 55개 항목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대부분 10개 이하로
중점 기관보다 적었다.
이에 따라 정상화 계획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1인당 복리후생비는 205만원에서
185만원으로 평균 20만원(-9.6%) 줄어들
전망이다.

기재부는 "중점 외 기관은 방만경영 정도를
고려해 복리후생비가 450만원 이상이거나
방만경영 개선 항목이 20개 이상인 기관은
 점검기관(8개)으로, 그 외 기관(248개)은
자율관리기관으로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23개 부채관리 중점 외
기관이 제출한 -5조3000억원 규모의
부채감축 계획도 점검했다.

부산ㆍ인천ㆍ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민간차입을 통해
사업을 시행하는 8개 기관은 -2조4000억원
규모의 부채감축을 통해 가이드라인 및
재무건전성 기준을 대부분 충족했다.

나머지 금융부채가 없거나 정부차입으로
위탁사업을 수행하는 15개 기관도 재무위험이
낮아 기관이 제출한 계획을 승인했다.
다만, 민간차입이 있는 8개 기관에 대해선
올 3분기 말 중간평가에서 재무위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LHㆍ수공ㆍ철도ㆍ철도시설 등 4개 기관은 
이번에 4조7000억원 규모의 부채를 추가로 
감축하는 보완대책을 제출했다. 
기관별 추가 감축규모는 LH 3조3000억원, 
수공 2000억원, 철도 8000억원, 
철도시설 4000억원 등이다.

기재부는 "이번 보완대책을 통해
4개 기관의 재무건전성이 2017년까지
당초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라
295개 공공기관의 정상화 계획이
착실히 이행되면 1인당 복리후생비가
평균 71만원(-23.7%)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7년까지 100조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던 41개 공공기관의 부채증가 규모는
52조원 줄어든 48조원에 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044-215-5611),
        공공기관 정상화추진단(4664)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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