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목), 이재명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2025년말까지 ‘소비 이어달리기’ 계속한다.
- 구윤철 부총리 모두 발언
- 연말까지 매월 대규모 국내관광 및
소비행사 릴레이 개최
- 비수도권 지자체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기업, 수도권 지자체 간 상생 자매결연 체결 지원
- 8월부터 숙박(80만장)·전시(160만장)·
공연쿠폰(50만장) 발급 및 지방 집중사용 유도,
지방 관광·소비 “대박경품” 이벤트
(1등경품 2천만원) 시행
- 2025년 8월중하순 AI 인재양성 등
초혁신경제 전환을 위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8-07
[참고]
“기업이 진짜성장의 중심”
- 경제 6단체와 함께 "성장전략 TF"
1차 회의 개최는
2025년 5월 21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모두 발언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5년 8월 7일(목)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참석 : 부총리(주재), 과기부·행안부·문체부·
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고용부·
국토부·해수부·중기부·국조실·공정위·
금융위·관세청 장·차관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개월간 비상경제 점검과
관세협상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으나,
우리 경제의 ‘진검승부’는 지금부터라고
강조하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신산업 경쟁력과
초혁신기술을 확보해 초혁신경제로
먼저 전환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화요일 출범한
"성장전략 TF"를 통해 민간과 함께
성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경제관계장관회의"도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로 완전히 전환한다.
관계부처 장관들이 치열한 토론을 통해
‘진짜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할 계획이다.
금일 회의에서는 지방을 살리기 위한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과 등으로
오랫동안 부진했던 내수가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지방의 경우
인구감소 등 구조적 제약으로 수도권에 비해
소비 회복이 지체되고 있다.
이에 내수 회복 모멘텀이 전국에 신속하게
퍼질 수 있도록 ‘지방 살리기 소비 붐업’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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