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비트코인을 악(惡)의 축(軸), 혹은 악의 꽃으로 깎아내린 것을 반성해야 겠네요.

수차례 이야기했듯이,
비트코인을 처음 안것이 2014년 정도로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 대해서
"악의 축이나 악의 꽃"으로 폄하하고
한낫, 돈세탁, 한탕, 통제없는 사기수단,
진짜 돈으로 가짜 돈에 투자하는 어릭석은 짓...등등으로
깎아내렸던 것을 반성합니다.

금(Gold)에 올인했는데 예측이 또 틀렸네요. 
비트코인(가상자산)에 관심을 가져야겠네요.는

또 다시 비트코인(Bitcoin) 7만달러($), 
원화 1억 원 돌파를 보면서는

특히, 나도 파이(Pi) 코인에 관심을 갖고
채굴을 하고 있으면서도 가상자산에 대해서
덮어놓고 비판과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생각했던
판단은 잘못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자료=bithumb.tradingview]


안타까운 것은, 가상자산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공부의 양도 방대하고 솔직히 뭔말인지도 모르기에
지금도 부정적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가상자산을 폄하하고 가상자산의 미래를
믿지 못하고 있지만, 생각을 바꿔야 할 텐데요.



[참고]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12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24년 12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자료=한투홈페이지.cme.naver]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2024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4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4-11-08

[참고]
2024년 9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은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 해소 등의 영향으로 
대체로 양호한 투자심리가 이어짐

ㅇ주요국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의 선진국 주가가 상승하고
   미 달러화는 강세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였으며,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출 

ㅇ국내은행의 대외차입 여건은 안정적인 모습 












2024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와 2024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결과 요약

2024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와 
2024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결과 
요약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11-13

[참고]
2024년 10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와  
2024년 10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결과 
요약은


2024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
□ 입찰일 : 11월 13일(수)
□ 입찰시간 : 13:00~14:00(1시간)
□ 유상할당규모 : 5,000,000톤
    (입찰 배출권 종류 : KAU24)
□ 입찰참가자격 : 유상할당업체
    (한국거래소 회원자격 필요)
□ 입찰방식 : 한국거래소 배출권 거래시장 
    호가제출시스템(K-ETS) 내 
    경매 입력창을 통해 응찰가격 및 수량 제출

ㅇ 입찰기준 : 응찰 최저수량 1,000톤, 
   응찰단위 100톤, 
   호가가격단위는 한국거래소의
   「배출권 거래시장 운영규정」제34조에 따름

ㅇ 경매참가자는 1개의 응찰호가만 제시
    (정정시 원호가 취소후 신규호가 가능)





2024년 10월 고용동향 및 평가

2024년 10월 고용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1-11

[참고]
2024년 9월 고용동향 및 평가 
- 고용률 역대 최고 등 
  주요 고용지표 양호한 모습이나, 
  취약부문의 어려움 지속은

1. 2024년 10월 고용동향 특징
□ 고용률 63.3%(10월 역대 최고), 
경제활동참가율 64.7%(10월 역대 최고), 
실업률 2.3%(10월 역대 최저 2위), 
취업자수 +8.3만명 증가

□ (산업) 서비스업 증가, 
제조업·건설업·농림어업 감소

□ (지위·연령)
상용직 56.6%(10월 역대 최고), 
30·40대 및 고령층 고용률 상승

2. 평가 및 대응
□ 고용률·경활률 역대 최고 등 
주요 고용지표 양호한 모습을 이어갔으나,
건설근로자 감소 및 청년 등 
고용취약계층 어려움 지속

□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및 
취약부문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증시현황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증시현황은















환율 폭등(원화 똥값)은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원/달러 환율이 드디어 1400원을 넘었네요.

[자료=naver.sina.tradingview]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도
정부나 언론들은 당영하다는 듯이 말이 없고
일부는, 달러가 강세여서 어쩔 수 없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투자상품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훗날 하락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스스로 대처해야 하나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그냥 받아들여야만 되나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환율이 떨어지기만 쳐다봐야 하나요.

경제도 폭망, 환율도 폭망, 증시도 폭망,
부동산 가격도 폭망으로 달려가는 이때에
최소한 대통령이나 경제를 책임지는 총리라도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기에
믿고 생업에 충실 해 달라"고 희망을 줄 수는 없나요.

환율 1400원을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혹여, 1400원이 저점은 아닐지 걱정도 되면서
누구 하나 책임을 지거나
누구 하나 속시원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참고]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