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1일(금),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계부채를 철저히 관리
◈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의
정책효과가 나타나며
2024년 9월 中 전 금융권 가계대출의
증가폭(+5.2조원)이 전월(+9.7조원) 대비 축소
◈ 아직까지 금리 인하 및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남아있고
ㅇ 여전한 정책대출과 전세대출 등 고려시
가계대출 증가세가 언제라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향 안정화 추세가 확실해질 때까지
철저히 관리
◈ 가계부채 관리에 대해 일관되고
확고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구체적인 가계부채 증가 양상과
추이에 따라 추가 대책을
적기에, 과감하게 시행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4-10-11
[참고]
2024년 9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4년 9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5.2조원 증가하여
전월(+9.7조원) 대비 상승폭 둔화는
2024년 10월 11일(금) 통화정책 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3.50%에서 3.25%로 0.25%p 하향 조정은
2024년 5월중 가계대출 동향과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는
[ 회의 개요 ]
2024년 10월 11일(금)
금융위원회(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는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가계대출 동향과
2024년 남은 기간 중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공유하고
점검하였다.
아울러 이날 오전에 발표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향후 가계부채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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