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증시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많지 않는 외국계 증권사를 대한민국의 많은
증권사들이 이기지 못함을 느끼는데요.
개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많은 증권사와 투자금융사 및 은행이나
보험회사 나아가 연기금까지 동원해도
외국인투자자들과의 싸움에서 패배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외국인투자자들은 한국을 새롭게 공부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은 대한민국에 상장된 기입들과
같은 언어, 같은 관습, 같은 학교에서 공부를 했는데도
어떻게 외국인투자자들과의 싸움에 패배를 하냐고요.
대한민국 기관투자들은 어떻게 대한민국
개미투자자들의 희생만을 요구하면서
개미투자자들 마져 등을 돌리게 만드냐고요.
대한민국 증시에서 언제까지 외국인투자자들이
갑(甲)이여야 하냐고요.
2016년 8월 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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