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xit 공포는 치유가 된 것으로 생각되지요.
허나, 빚(DEBT)의 공포에 비하면 Brexit는
세발의 피지요.
지금까지의 빚은 일부 개인과
일부 기업과 일부 국가에 국한되어서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었지만,
앞으로의 빚은 전세계 대부분의 국민과
전세계 대부분의 기업과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를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사파탄의 근원인 돈으로 인해서
만사파탄의 빚이 생겨나고요.
마사파탄을 일으켜서 개인과 가족 그리고
기업을 죽이는 무서운 공포에 대비해야 할 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6/brexit-vs-debt.html)
안타까운것은, 빚(Debt)의 공포가 찾아올 것임을 알지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빚을 상환하기 위해서 더 많은 빚을 감당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져 버려서 더 깊은 수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고 있지요.
빚이 개인과 가족 그리고 기업과 국가를
파멸로 이끌기까지는 많은 갈등을 동반하면서
인간관계를 파탄으로 만들고,
사회악을 키우기에 대비를 해야 할 텐데요.
2016년 7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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