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4일 월요일

부담스런 도시계획, ‘속풀이 자문단’이 도와드립니다.

부담스런 도시계획,
‘속풀이 자문단’이 도와드립니다.

○ 경기도, 9월부터‘도시계획 자문단’도입 운영
- 시․군 도시계획 업무처리 애로사항 도와
○ 신속한 민원해결, 합리적 대안 마련으로
    도시계획 행정 신뢰도 향상 기대



경기도가 도시계획 변경에 부담을 느끼는
일선 시군 담당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가칭)속풀이 자문단 - 도시계획 자문단’을
도입, 운영한다.
​
속풀이 자문단은 경기도 도시계획 담당부서인
도시정책과장을 단장으로 정책, 계획, 개발,
설계 등 도 소속 담당 공무원들과 전문가가
팀을 이뤄 일선 시군 도시계획 담당자와,
민간사업자, 민원인의 ‘도시계획’ 관련
애로사항을 돕는 역할을 한다.
​
속풀이 자문단을 도입한 배경에 대해
도는 그간 시군에서 세운 계획을 승인하던
것에서 시군 간, 지역 간, 민원인 간 갈등에
적극 개입해 중재하고 조정하는 ‘도시계획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적극 행정’으로
도시계획 사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
실제로 도시계획은 한번 결정되면
변경이 어려운 10년 또는 20년의 장기계획인데다
사유재산권 침해와 공공성 추구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일선 시군
담당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실정이다.
​
특히, 사유재산권에 대한 권리가 커지면서
도시계획으로 인한 특혜시비 논란 등 지역 내
주민 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광역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필요한
광역시설로 인한 지역 간 갈등은 상위기관의
중재와 조정, 합리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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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자문단은 1차 검토 기구인
실무T/F팀과 2차 검토 기구인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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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T/F팀은 도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사례분석과 관계규정을 참조하여 실무적
의견을 제시하고, 전문가 판단 등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와
공동위원회(도시계획ㆍ건축) 위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받도록 하며,
기존 인력과 조직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
자문대상은 도시계획 변경 등 도시계획분야
전반이며, 신청 대상자는 도 및 시군 공무원과
민간사업자, 민원인까지 해당된다.
​
전문가 검토가 필요하여 위원회에 자문안건으로
상정하는 경우에도 안건작성, 제안설명 등을
도에서 직접 추진해 시군 공무원의 추가적인
업무 부담은 없도록 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시군은 속풀이 자문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참조해 신속한 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고, 민원해결과 함께 합리적 대안이
마련돼 도시계획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군과 업무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운영과정에서 발굴한 불합리한
규제도 해결해 나가는 시너지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 김영선 (031-8008-4877)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7
입력일 : 2015-09-11 오후 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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