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의 요람’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 중기센터,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내년 1월 5일까지
모집
○ 성공가능성 높은 기업 직접투자 및
○ 성공가능성 높은 기업 직접투자 및
2년 간 입주공간 무상
제공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내년
1월
5일(월)까지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14개
업체를 모집한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는
수원시 이의동 소재
광교테크노밸리
내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2년
이내 중소기업이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입주대상
업종은 전기 전자,
정보통신,
반도체,
정밀기계,
소프트웨어
등 기술 및
지식기반분야이며,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입주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받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중기센터는 지난 11월
6개
민간
투자전문회사와
업무협력 협약을 맺어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직접 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보육기업 생존력과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과제참여,
해외시장
진출 등 핵심
분야별
멘토 프로그램과 창업 단계별 실전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보육기업
자금 부족 해소를 위해 공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해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광교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인프라와
중기센터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동,
경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동수원
IC와
상현 IC가
1km
내에
있으며,
2016년
초에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고
광역환승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라 우수한
교통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중기센터
창업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창업지원팀
(031-259-6093~609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센터는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강소기업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1997년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으며,
지금까지
총 127개의
벤처기업을 배출하고,
매출액
3천억
원과 1,1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또한
총 6개
졸업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7개
성공기업이 총 20억
원의 성공기부금을
납부했다.
중기센터
김태한 경영관리본부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게는
사업화·멘토·투자부터
글로벌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중기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광교테크노밸리
내 지원기관의 연계지원을
통해
기업 혁신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조상훈 (전화 :
031-259-6050)
연락처 : 031-259-6050
입력일 : 2014-12-19 오후 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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