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밤 10시 넘으면
마을버스가 집까지
데려다줘요.
○ 여성・노약자・청소년 등 교통
약자가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심야 안심귀가
마을버스』를 운행하고자 함
경기도는
민선6기
공약사항인 심야시간대
고지대
및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죄발생
가능성 등을
예방하고 여성,
노약자,
청소년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
보장을
위한
“심야
안심귀가 마을버스 서비스”를
오는
2015년
1월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귀가
서비스”란
여성,
노약자,
청소년
등 교통약자가 심야시간대(오후
10시
이후)
마을버스
이용 시 안전한
귀가를
위해‘어두운
곳 등 범죄취약지역인
곳을
임시정류소로 지정,
운전기사에게
하차(구두
또는
하차벨
사용)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시행에
앞서 시‧군에서는
2014년
12월
초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시행노선의 임시정류소를
지정
하도록 하였으며,
지역
여건에 따라
시범운행
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홍귀선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언제
어디서나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시행이후 지속적으로
현장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
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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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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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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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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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11-21 오후 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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