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면서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지켜야 한다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과욕(욕심) 혹은 하락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은 투자철학을 지켜야 한다고 명령하지만
몸(손)은 매도 버튼을 눌러버리고
후회를 하지요.
하다못해, 시골에서 혹은 직장에서
힘들게 일했을 때를 생각해서
정신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육체(몸)은 편한것 혹은 쓸데없는 공상으로
시간을 보내버리고 후회를 하지요.
정신과 몸이 따로 노는 이유는 뭘까요.
의지가 약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고생을 덜했기 때문일까요.
분명, 정신(생각)이 육체를 지배해야 하는데
현실은 육체(몸)이 생각을 지배하는 이유가 뭘까요.
[참고]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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