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같은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일
텐데요.

그러나, 우리는 알지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지만
지나간 역사를 배우고, 실천하지 않아
또 다시 아픔을 겪게될 것이라는 것을요.

세계경제다 또 다시 어려움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인데요.

이번 여려움은 경제주체인
"국민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탐욕으로
인한 빚(Debt)"이 고통을 줄 텐데요.

빚은 상환을 하거나, 탕감(蕩減.write-off)을
받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며,
기업과 국가에게도 어려움을 안겨주지요.

우리는, 우리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우리가 속해있는 국가의 빚은 어떤가요.



2015년 4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