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식
- “다시 태어나는 기획재정부가 되자”
- 2025년 7월 21일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자유로운 대화·토론으로 소통 강화
-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핵심사원으로,
다른 부처에게는 파트너로,
혁신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획재정부가 되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7-21
[참고]
2023년 12월 29일(금),
최상목 부총리 취임 후
첫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강한 경제원팀” 강조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2년 5월 23일(월),
추경호 부총리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 정책대응 역량 강화와
일하는 방식의 과감한 혁신 당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5년 7월 21일(월) 09:10,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총리와 함께 하는 혁신 첫걸음-기재부가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새로운 기획재정부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먼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핵심사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기획재정부가 '다른 부처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셋째, ‘현장에서 해법’을 찾자고 당부하였다.
넷째, ‘혁신의 아이콘’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똑똑한 일터’를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이번 취임식은
기획재정부의 새로운 혁신을 위한 첫걸음으로,
구 부총리의 리더십 하에 기획재정부가
보다 국민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