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말(末) APEC 행사도 성공으로 끝났고,
삼성, SK하이닉스는 반도체가 호황을 유지하고 있고,
한화, 두산, HD현대...등등의 방위 산업 주가도 좋고,
선박, 엔터, 화장품....등등도 호황이라고 야단인데,
그렇다고, 북한의 위협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환율은 끊임없이 폭등을 하네요.
그것도 한국은행을 비롯한 연구 기관과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을 무색하게 만들면서요.
[자료=naver]
개인적으로 달러당(當) 1,250원이 적당하고
속으로는 달러당 1200원 이하에서 움직여 줬으면
바랬지만 이제는 달러당 1500원이 눈앞에 왔네요.
일전에도 말한 것처럼, 가상자산을 투자하기 위해
테더를 1,400원에 매수할 때 쇼킹한 느낌이 들었고요.
한참 후에는 테더를 1500원에 매수하면서
달러당 1500원이 적정한가를 한참이나 고민하면서
테더를 매입했는데....,
이제는 1500원도 넘을 태세가 되었네요.
환율도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고
우리나라 경제가 튼튼해지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겠지만
지금의 환율은 무섭지 않나요.
[참고]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