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경제의 뿌리인 지방과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총력
- 구윤철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
- 인구감소관심지역까지
‘세컨드홈’ 1세대 1주택 세제특례 대상지역 확대
-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취득세 중과배제 및
최대 50% 감면
- SOC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준금액
26년만에 1,000억원으로 상향
-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금 규모
10조원 이상으로 확대
- 10월말까지 유류세 인하조치와
경유·CNG 유가연동 보조금 연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8-14
[참고]
2025년 8월 1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세컨드홈 지원확대, 예타제도 개선 등으로
지방 건설경기에 활력을 제고한다.는
2025년 8월 1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은
2025년 8월 7일(목), 이재명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2025년말까지 ‘소비 이어달리기’ 계속한다.
- 구윤철 부총리 모두 발언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5년 8월 14일(목)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참석 : 부총리(주재),
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
환경부·고용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국조실·공정위·금융위·지방시대위·
농진청·유산청 장·차관 등
구윤철 부총리는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지 못하면
우리 경제가 ‘동맥경화’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자원과 인프라가 수도권으로 쏠리고
‘경제의 뿌리’인 지방으로 순환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 경제에 피가 통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발표한 ‘지방살리기 상생소비’에 이어
지방 건설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방식도
과감하게 전환한다.
아울러, 지역에 특화된
미래 전략산업에 대해 재정, 세제,
인력확보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