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목),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이행현황 및
애로사항 점검
■ 금융당국, 국토부, 국세청, 서울시 등
관계기관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부동산 관련 불법․탈법․이상거래 대응 대폭 강화
- 사업자대출 용도 외 사용, 고가주택 취득자금 등
편법 증여를 통한 조세부담 회피,
허위계약서 신고 등 집중 점검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5-07-03
[참고]
2025년 7월 1일(화)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 개최 및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결과 및 정리.재구조화 현황은
2025년 6월 27일(금),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발표는
2025년 5월 가계대출 동향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2025년 5월중 가계대출은 +6.0조원 증가하여
전월(+5.3조원) 대비 증가폭 확대는
I.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2025년 7월 3일(목)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주택금융공사(HF)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서울보증보험(SGI) 등이 참석하였다.
금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6월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하고,
최근 발표된「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2025.6.27일) 시행 후
➊이행 상황,
➋일선 창구 동향,
➌부동산 불법 ․ 탈법 ․ 이상거래 집중 점검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