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보고
가족이나 친구처럼 지켜보는 사람들은
"찌질한 인생을 살지 말라"고 충고를 하지요.
누군가 말한 것처럼 "인생은 살아 가는 아니라
살아 내는 것이다"고 나를 제외하고 모두가
행복해 보이지만, "만(萬)석꾼은 만(萬)개의 고민을
가지고 있다"거나, "인생을 멀리서 보면 행복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다른 사람들도 분명
고민도 있고, 고통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요.
분명,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을 보고 찌질해 보이겠지만
자신은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쉼없이 노력은 하고 있기에 시간이 흐르면
경제력 혹은 행복의 격차가 줄어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낭비한 시간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많은 후회를 하게 되고 격차도 크게 줄어들지는
못할 것이지만요.
[참고]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