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0일 토요일

2025년 5월 2일(금),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 강조 -

2025년 5월 2일(금),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 강조 
- 확대간부회의 주재해 美 관세, 
  추경 집행 준비 등 현안 점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5-02

[참고]
2025년 5월 1일(목),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 국회 확정 
- 추경규모는 정부안 12.2조원에서 
  13.8조원으로 확대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5.2.(금)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2차관과 
실·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간부회의에서 김 직무대행은 
對美 통상 관련 사항, 
추가경정예산 집행 등 
실국별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하고, 
대외 신인도 사수와 
관세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추가경정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해 
재해・재난 대응, 
통상・AI 지원, 
민생 지원, 
건설경기 보강 등 시급한 현안 대응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전 직원이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실・국장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잘 해도 욕 먹고 못하면 더 크게 욕을 먹는데도 왜 정치를 하려고 할까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으로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서 정치권이 바쁘지요.

대한민국 정치를 보면서
정치에 대해서 욕을 많이 하는 분들이
정치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분들이
"자기는 다른 새로운 정치를 해보겠다"고 정치인이
되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되나요.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 힘 대표로 경선을 통해서 당선되었는데
국민의 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으로 대통령 후보를 
다시 교체를 하겠다고 야단인 것을 보면서 
"잘 해도 욕 먹고, 못 하면 두고 두고 욕을 먹는데"
왜 정치(국회의원) 혹은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악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료=naver]


더해서,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온 몸을 받쳐서
정치를 하여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아 
미국처럼 정치인의 이름을 붙인 공항.함정...등등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텐데요.



[참고]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