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요일 친구 모친이 사망하셔서
부천 장례식장에 참석했다 저녁을 보내고
아침에 장지(함백산)에 참석했다고 집으로 왔는데
경사나 조사에 참석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
생겨나네요.
나의 모친이 돌아가시면 친구들이 했던 것만큼
나는 할 수 있을까(?)
경사나 조사, 특히 弔事(조사)에 친구들의 문상객들 만큼
찾아주는 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다행히도 시골 친구들과 상조회를 만들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도 들고요.
한편으로는, 사회에 나오기 전에 자주 봐왔던
부모님 세대들이 많이 돌아가셨으며 머잖아
우리 차례도 되지 않을까 느낌도 들었고요.
결론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생활해야 한다는 것인데.....,
[참고]
2025년 9월 3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 2025년 9월 4일 목요일은
시골 친구 모(母) 장례식 참석
2025년 9월 4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