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사상 최초로 4조 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고,
우리나라 증시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야단법썩을 떨고 있지요.
안타까운 것은,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에서
1개 종목은 수익권에 접어 들었지만
1개 종목은 물을 타면서 버텼지만 아직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전력 관련 회사요.
규모도 크고 망할 회사도 아니요.
물을 타면서 20% 정도만 상승하면 수익권에 접어들기에
기다리다 보면 수익을 맛볼 수가 있겠지만,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자신들이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을 언급하면서 자신들을 믿고 따르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홍보를 하는 것을 보면,
전문가란 사람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매수하면 좋았을 것을
외치면서 후회를 하게 되지요.
분명, 저를 포함한 상당수 아니 대다수의 투자자 분들이
적어도 1개 종목 이상은 손실을 기록하고 있을 텐데도
연일 상승하는 시장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의 요란함에 더 짜증나지요.
[참고]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